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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 한 대가 매니토바 주의회 건물의 계단을 올라간 후 남자 운전자는 기소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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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경찰(Winnipeg police)은 수요일 저녁에 매니토바 주의회의 계단(the Manitoba legislature steps)으로 돌진한 트럭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트럭 한 대가 오후 6시 30분경에 주의회(the legislature) 쪽으로 불규칙하게(erratically) 운전되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수사관들(investigators)은 차량이 여러 개의 안전 원뿔(several safety cones)을 통과하여 가속하여 그 계단(the steps)을 올라갔다고 말했습니다.
위니펙에 사는 33세의 운전자는 일단 그 차량이 계단에 서자, 경찰은 흥분한 상태에서(an agitated state) 차에서 내렸고 경찰은 그를 체포했다고 말했습니다.
트럭에 타고 있던 한 여성도 체포되었지만 그녀는 나중에 무혐의로(without charges) 풀려났습니다.
그 남자는 위험천만한 운송수단을 조작( dangerous operation of a conveyance)하고 5천 달러 이하의 피해(mischief under $5,000)/즐거움을 방해한(obstructing enjoyment)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그 혐의는 법정에서 입증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그 남자가 석방되었고, 건강 진단(a medical assessment)을 위해 병원으로 보내졌다고 말했습니다.
머레이 순경(Const. Murray)은 주의회 건물(the Legislative Building)에 피해가 있었던 것으로 생각하지 않고 있으며, 경찰은 사고 당시(at the time of the incident) 트럭 운전사(the driver of the truck)가 장애가 있었던 것(was impaired)으로 보고 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머레이 순경(Const. Murray)은 그 현장에 경찰관 12명 정도로 출동한 경찰이 많았던 이유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그는 지난 한 해 동안 정부 건물들(government buildings)에서 여러 건의 주요 사건들(a number of high-profile incidents)이 발생했고, 지난 7월 오타와(Ottawa)에 있는 리도 홀(Rideau Hall)에서 사건이 발생했고, 이와 같은 문제를 볼 때마다 중요한 반응(a significant response)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경찰은 이것이 캐나다의 날(Canada Day)에 두 개의 동상(two statues)이 쓰러진 것과 관련된 어떤 시위(any protests)와도 관련이 없다고 믿는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머레이 순경(Const. Murray)은 주의회(the legislature)의 보안관들(the security officers)에게 감사를 표하면서 그들이 지난주에 처리해야 할 일이 많았음을 지적했습니다.
그는 개인적으로 그들 중 몇 명과 이야기할 수 있었고 그들은 정말 상대하기 어려웠다고 말했습니다.
수요일에 매니토바 주의회 앞 계단(the front steps of the Manitoba Legislature)에 트럭 한 대가 서 있고, 경찰과 차량 한 대가 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BC Manitoba)
수요일 이른 저녁에 경찰이 매니토바 주의회 앞 계단(the front steps of the Manitoba Legislature)에 있는 트럭 근처에 서 있습니다. 목격자 말로는 운전자가 고함을 지르며 차에서 나왔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BC Manito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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