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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 북부지방에서 주차된 버스가 총격을 받아 6명이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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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 북부지방(northern Manitoba)에서 한 그룹의 사람들이 오래된 버스(an old bus)에 탑승을 거부당한 후에 총에 맞아 10대 3명을 포함한 6명이 다쳤다고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은 전했습니다.
버스는 위니펙에서 북쪽으로 약 530km 떨어진 크로스 레이크(Cross Lake)라고도 알려진 피미시카막(Pimicikamak) 북부지역의 한 주택 뒤에 주차되어 있었습니다.
토요일에 주인을 포함해서 12세, 12세, 13세, 29세, 39세, 44세의 남자 6명이 오전 3시 15분경 버스에 모였습니다.
경찰은 두 번째 그룹이 나타났고 탑승이 허용되지 않자 두 명의 남자가 총들(guns)을 꺼내 총을 쏘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버스는 위니펙에서 북쪽으로 약 530km 떨어진 크로스 레이크(Cross Lake)라고도 알려진 피미시카막(Pimicikamak) 북부지역의 한 주택 뒤에 주차되어 있었습니다.
토요일에 주인을 포함해서 12세, 12세, 13세, 29세, 39세, 44세의 남자 6명이 오전 3시 15분경 버스에 모였습니다.
경찰은 두 번째 그룹이 나타났고 탑승이 허용되지 않자 두 명의 남자가 총들(guns)을 꺼내 총을 쏘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은 버스에 타고 있던 13세, 39세 등 2명이 총탄(bullets)에 맞았고 나머지 4명은 잔해(debris)로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습니다.
부상자들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non-life-threatening) 13세의 부상은 위니펙에 있는 병원으로 공수되어야 할 정도로 심각했습니다.
23세와 24세의 남자 2명은 가중 폭행(aggravated assault)과 여러 건의 총기 관련 범죄(multiple firearms-related offences)로 기소되었습니다.
이상 CBC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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