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매니토바 주정부는 특정 공무원들에게 COVID-19 예방 접종 또는 정기 검사를 요구: 의무적 마스크 착용 규칙 재도입

작성일 2021.08.24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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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정부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지정된 주의 직원들(designated provincial employees)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완전한 백신 접종(be fully vaccinated) 또는 정기검사(regular testing)를 의무화하고 실내 공공장소들(indoor public spaces)에 대한 마스크 의무화(a mask mandate)를 재도입할 예정입니다.

브라이언 팔리스터 주수상(Premier Brian Pallister)과 주정부의 공중 보건 최고책임자(chief provincial public health officer) 브렌트 루신 박사(Dr. Brent Roussin)는 화요일의 기자회견에서 이 규정이 취약계층(vulnerable populations)을 대상으로 일하는 주의 근로자들(provincial workers)에게 적용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지정 근로자들(designated workers)에는 의료 서비스 제공자들 및 근로자들(health-care providers & workers), 교육 근로자들(educational workers), 보육 근로자들(child-care workers), 공무원들(public servants) 및 다른 사람들과 직접 접촉하는 고위험 환경(high-risk settings)에서 일하는 자금 지원 기관 직원들(funded-agency employees), 교정 시설들(correctional facilities)에서 취약계층(vulnerable people)과 함께 일하는 매니토바 법무부 직원(Manitoba Justice employees)이 포함됩니다.

이와 함께 주정부는 학교 등 실내 공공장소들(indoor public spaces)에 의무적인 마스크 요구(mandatory mask mandate) 제도를 재도입할 예정입니다.

또한 매니토바주는 개인(an individual)이 완전히 예방접종을 받아야만 접근할 수 있는 활동 및 서비스 목록(the list of activities and services)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