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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어 항공은 2022년에 위니펙-리자이나(Regina)/사스카툰(Saskatoon) 간 항공 노선을 신설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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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어 항공(Flair Airlines)은 목요일에 발표한 자료를 통해 위니펙(Winnipeg)과 리자이나(Regina), 위니펙(Winnipeg)과 사스카툰(Saskatoon)을 잇는 신규 노선들(new routes)을 추가해 내년 일정을 계속 늘려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22년 4월 14일부터 4월 16일까지 위니펙(Winnipeg)에서 사스카툰(Saskatoon)까지 운항할 예정입니다.
플레어 항공(Flair Airlines)의 사장 겸 CEO(president and CEO)인 스티븐 존스(Stephen Jones)는 저렴한 요금 여행(low fare travel)이 대초원(the Prairies)에 도착했고 그들은 매니토바 주(Manitoba)와 서스캐처원 주(Saskatchewan)의 더 많은 가족들과 여행객들을 연결하게 되어 흥분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지속적으로 저렴한 요금(low fares)으로 리자이나(Regina)와 사스카툰(Saskatoon)을 위니펙(Winnipeg)까지 연결하는 것은 플레어 항공(Flair Airlines)의 성장에 중요한 단계(an important step)이며 그들은 고객들이 이 서비스를 좋아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 새로운 노선들(the new routes)은 항공사가 16대의 항공기로 운항을 확대하고, 북미 전역에(across North America) 저렴한 신규 노선들(new affordable connections)을 개설함에 따라 플레어 항공(Flair Airlines)의 전례 없는 성장세(unprecedented growth) 중 일부라고 합니다.
위니펙 공항 공사(Winnipeg Airports Authority)의 사장이자 CEO(president and CEO)인 배리 렘펠(Barry Rempel)은 위니펙(Winnipeg)과 리자이나(Regina)/사스카툰(Saskatoon) 간 새로운 플레어 서비스(new Flair service)가 위니펙 리처드슨 국제공항(Winnipeg Richardson International Airport)에서 도착하기를 간절히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플레어 항공(Flair Airlines)과의 파트너십(partnership)은 성장하고 있으며, 매니토바 주민들(Manitobans)에게 보다 편리하고 저렴한 국내 여행 선택사항(low-cost domestic travel options)을 제공하려는 그들의 노력은 우리 지역사회가 지속하고 성장하기 위해 의존하는 저렴하고 광범위한 항공 서비스(the affordable, wide-ranging air services)를 신속하게 복구하는 데 중요한 역할(a critical role)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플레어 항공(Flair Airlines)은 캐나다에서 가장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항공사(Canada’s greenest and most sustainable airline)가 되기 위해 노력하면서, 2022년 737 MAX 항공기를 새로 기단에 추가할 예정이다. 이 새로운 항공기들은 연료를 절약하고 항공사의 이산화탄소 배출량(CO2 emissions)을 14% 줄일 수 있다고 항공사는 말했습니다.
플레어 항공(Flair Airlines)은 최근 캐나다와 미국 내 추가 노선들(additional routes)을 33% 증가시켰다고 발표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글로벌 뉴스 위니펙)
이상 글로벌 뉴스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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