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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공공 보험공사(MPI)는 첫 눈이 내린 후 매니토바 전역의 교통사고 건수를 공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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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공공 보험공사(Manitoba Public Insurance, 이하 MPI)는 매니토바주에서 올해 첫 눈이 내린 후 수요일에 수백 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 공공 보험공사(MPI)의 브라이언 스마일리(Brian Smiley)에 따르면, 수요일 오후 4시 현재, 매니토바 공공 보험공사(Manitoba Public Insurance, 이하 MPI)의 예비 건수(preliminary counts)로 약 300건의 교통사고 청구(collision claims)가 발생했으며, 그 숫자는 더 많지는 않더라도 500건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비해, 지난 수요일에는 총 300건의 예비 보험 청구(a preliminary claims) 건수가 있었습니다.
매니토바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의 경찰관들(Manitoba RCMP officers)은 운전자들에게 눈이 오는 동안 속도를 줄이고, 크루즈 컨트롤(cruise control)을 사용하지 않으며,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plenty of time)을 가지는 것을 포함하여, 눈이 오는 동안 도로 위에 있을 때 주의를 기울이도록 상기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운전자들은 출발하기 전에 날씨(weather)와 도로 상태(road conditions)를 확인하고, 상황이 좋지 않으면 운전을 피하도록 권고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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