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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남서부 지방에서 사슴 도태 작업에 시골 주민들은 분노를 표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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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인 질병의 발견(the discovery of a fatal disease)으로 촉발된 사슴 도태 작업(a deer cull)이 매니토바주 시골(rural Manitoba)에서 약간의 분노(some anger)를 사고 있습니다.
매니토바 보존부(Manitoba Conservation)는 만성 소모성 질병(Chronic Wasting Disease, 이하 CWD)의 두 번째 사례(a second case)를 고려해 사슴 개체수(the deer population)를 줄일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주정부 홈페이지에 있는 정보에 따르면, 만성 소모성 질병(CWD)은 사슴(deer), 엘크(elk), 무스(moose), 순록(caribou) 등 사슴과(the cervid family) 동물의 중추신경계(the central nervous system)에 치명적인 질병(a fatal disease)입니다.
주정부 대변인(a provincial spokesperson)은 만성 소모성 질병(CWD)은 전염성이 매우 높고(highly contagious), 즉각적인 조치(immediate action)가 없다면, 만성 소모성 질병(CWD)은 주 전체로 퍼질 수 있고, 야생 동물들(wildlife)에게 파괴적인 영향(devastating effects)을 미칠 수 있고, 만성 소모성 질병(CWD)은 항상 치명적이기 때문에, 만약 이것이 계속 방치된다면, 더 많은 사슴들이 매우 천천히 죽게 될 것이라고 CTV 뉴스에 성명(a statement)을 통해 말했습니다.
도태(the cull) 장면을 포착한 비디오가 온라인에 나타나 공유되고 있으며, 주정부는 이번 주에 격리구역(a containment zone) 안에서 도태(the cull)가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러셀(Russell) 근처에 사는 리처드 기어(Richard Geres)는 그 도태(the cull)를 목격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것이 효과적인 전략(an effective strategy)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며, 이것이 사슴 개체수(the deer population)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걱정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사람들은 헬리콥터들(helicopters)로 사슴을 쫓는 것을 보고 있고, 끝없이 많은 총성(gunshots)이 울렸고, 그걸 보는 것은 정말 잔인한 일(brutal to watch)이라고 말했습니다.
기어(Geres)는 만성 소모성 질병 상황(the CWD situation)에 대해 뭔가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믿지만, 도태(a cull)가 정답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의 생각에 그를 정말 괴롭히는 것은, 사람들이 그 지역을 걸을 때, 사람들은 정말로 역겹게 보이는 죽은 사슴을 결코 마주치지 않는다는 것이고, 그들은 그동안 그것을 보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기어(Geres)는 도태(a cull)가 이뤄진 서스캐처원 주(Saskatchewan)의 한 지역에서 사냥(hunt)을 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도태(the cull)가 그 지역의 유전자들(the genetics in the area)을 망쳤고 그 이후로 큰 수사슴들(big bucks)을 보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주정부는 도태(the cull)가 쉽지 않은 과정(not an easy process)이며, 최대한 인도적인 도태가 되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주정부 대변인은 성명에서, 항공 승무원들과 지상 승무원들(air and ground crews) 사이에는 끊임없는 통신(constant communication)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각각의 동물을 회수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그 팀은 어떤 사슴도 뒤에 남기지 않을 것이며, 이번 실행의 핵심(the whole point of the exercise)은 해당 지역에서 샘플(samples)을 채취하는 것인데, 샘플(a sample)을 채취하기 위해서는 그 동물을 채취(collect)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정부는 만성 소모성 질병(CWD)이 수년간 매니토바 주경계(the Manitoba border)에 있으며, 서스캐처원 주경계(the Saskatchewan border) 인근의 특정 지역(certain areas)에서 채취한 사슴에 대한 샘플 제출을 사냥꾼들(hunters)에게 요구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주정부 당국은 지난 11월 첫 사례(the first case)가 나올 때까지 매니토바주에서는 만성 소모성 질병(CWD)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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