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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인권 박물관은 1월 10일까지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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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 보건을 위해(in the interest of public health), 캐나다 인권 박물관(the Canadian Museum for Human Rights, 이하 CMHR)은 휴가철 내내 문을 닫고 1월 11일에 재개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박물관은 발표문에서, 박물관은 배우고 탐험하기 위해 우리 갤러리를 방문하는 방문객들을 환영하는 것 이상을 좋아하지 않지만, 박물관의 최우선 순위(first priority)는 항상 직원들, 자원봉사자들, 회원들, 방문객들의 건강과 안녕(the health and well-being)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캐나다 인권 박물관(CMHR)은 공중 보건 상황(the public health situation)을 계속 평가하고 필요에 따라 대중에게 업데이트할 것입니다.
그것은 사람들이 폐쇄(the closures) 기간 동안 박물관을 온라인으로 방문하도록 장려하고 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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