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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뤼도 수상은 캐나다와 미국 국경에서 4명의 동사자들 비극이 발생한 후 행동을 다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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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방수상(Prime Minister) 저스틴 트뤼도(Justin Trudeau)는 4인 가족이 동사하는 몹시 슬픈 비극 속에서(in a mind-blowing tragedy) 미국 국경(the U.S. border)을 넘어 밀입국하는 사람들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당국(U.S. authorities)은 미네소타 국경(the frontier with Minnesota)에서 북쪽으로 몇 미터 떨어진 매니토바 주에서 남자, 여자, 아기, 청소년 등 4명이 숨진 채 발견된 후 한 미국인 남자를 사람 밀반입(human smuggling)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이들 4명은 인도(India) 출신 가족으로 잠정으로 신원이 확인됐으며 이들은 외딴 지역(a remote region)의 눈 덮인 들판(snow-covered fields)을 걸어서 건너 미국에 입국하려 했습니다.
트뤼도(Trudeau) 수상은 기자회견에서, 이것은 정말 놀라운 이야기(an absolutely mind-blowing story)였고, 사람 밀반입 범들의 희생자들(victims of human traffickers)인 더 나은 삶(a better life)을 살기 위해 그들의 욕망(desire)을 이용했던 한 가족이 그렇게 죽는 것은 매우 비극적인 일(tragic)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것은 캐나다 정부가 사람들이 불규칙하거나 불법적인 방법(an irregular or illicit manner)으로 국경을 넘는 것을 막기 위해 정부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는 이유이고, 정부가 그렇게 하는 데 큰 위험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트뤼도(Trudeau) 수상은 캐나다는 밀수를 중단하고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없는 위험(unacceptable risks)을 감수하도록 돕기 위해 미국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지 관리들(local officials)은 이번 사건이 이례적인 일(unusual)로, 과거에는 그 반대의 방향보다 사람들이 미국(the United States)에서 캐나다(Canada)로 건너가려 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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