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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 남자가 자유 호위대 집회(the Freedom Convoy rally)에서 사람을 친 뺑소니 사건(a hit-and-run)으로 기소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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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매니토바주 헤딩리(Headingley) 출신인 42세 남자가 매니토바 주의사당(the Manitoba Legislative Building) 밖에서 4명을 다치게 한 뺑소니 사건(a hit-and-run)과 관련해 11건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데이비드 알렉산더 제거락(David Alexander Zegarac)은 다음과 같은 다양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흉기(a weapon)를 이용한 폭행 4건,
- 신체 상해를 유발하는 운반물(a conveyance causing bodily harm)의 위험한 운전(dangerous operation) 2건
- 신체적 위해의 무모한 원인(reckless cause)이라는 것을 알고 사고 후 멈추지 않은 불이행 2건
- 사고 현장(the scene of an accident)에서 멈추지 않은 불이행 2건
- 위험한 운송 수단 작동(dangerous operation of a conveyance)의 1건
그에 대한 그 혐의(the charges)는 법정에서 입증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그가 여전히 구금되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 혐의(the charges)는 금요일 저녁에 매니토바 주의사당(the Manitoba Legislative Building) 밖에서 열린 자유 호송대 집회(the Freedom Convoy rally) 도중 4명이 부상을 입은 후 나왔습니다.
경찰은 앞서 오후 9시 50분경 한 지프 패트리어트(a Jeep Patriot)가 시위대(a group of protesters)를 뚫고 운전해 4명을 치고 달아났다는 신고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경찰이 잠시 몸싸움(a brief struggle) 끝에 차량을 세우고 한 남자를 체포했다고 전했습니다.
차량에 치인 성인들 중 3명은 경상을 입었지만 치료가 필요하지 않았고, 4명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후 퇴원했습니다.
2022년 2월 4일 금요일에 매니토바 주의회(the Manitoba Legislature) 밖에서 열린 집회에서 뺑소니 사고(a hit and run incident)가 발생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Winnipeg)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매니토바 주의회 청사(the Manitoba Legislative Building)에서 발생한 뺑소니 사건(a hit and run)에 연루된 혐의로 기소된 42세의 남자에 대한 혐의가 공식적으로 제기됐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글로벌 뉴스 위니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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