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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3번 고속도로는 올 봄에 주요 개선이 이뤄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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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 중남부 지방(south-central Manitoba)을 관통하는 주 간선 도로(Provincial Trunk Highway, 이하 PTH) 3번의 전면적인 점검(a complete overhaul)이 향후 2년에 걸쳐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주정부는 등급 확대(grade widening)와 교차로 개선(intersection improvements)에서부터 고속도로 표면을 완전히 다시 포장하는 것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해결하기 위해 1,960만 달러($19.6 million)를 약속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매니토바 교통 및 사회기반 시설부 장관(minister of transportation and infrastructure) 도일 피우니욱(Doyle Piwniuk)은 주 간선 도로 3번(PTH 3)은 시장접근(market access)과 우리 주의 경제적 기회(economic opportunities)를 지원하는 고속도로망 개발 전략(strategy in developing a highway network)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교역로(an important trade route)라고 말했습니다.
이 고속도로는 총 395km에 달하며 멜리타(Melita), 메도라(Medora)와 같은 지역사회를 지나 들로렌(Deloraine)에서 끝납니다.
올봄부터 공사가 시작돼 가을에 완공될 예정입니다.
포장 및 재포장 작업(paving and resurfacing work)은 내년 봄에 시작될 예정이며 2023년 가을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교통 및 사회기반 시설부 장관(minister of transportation and infrastructure) 도일 피오니욱(Doyle Piwniuk)이 2022년 1월 18일 화요일 위니펙의 매니토바 주의회(the Manitoba Legislative Building)에서 취임 선서를 한 후 기자회견에서 언론에 발언하고 있습니다.(링크된 사진: 출처 - 글로벌 뉴스 위니펙)
이상 글로벌 뉴스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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