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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에서는 오늘부터 공중 보건 규제 완화가 시작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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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정부는 재개방 절차(reopening process)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화요일부터 공중 보건 명령(public health orders)을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지난주, 관계자들은 3월 15일까지 예방접종 요건(proof of vaccination requirements)과 마스크 의무화(mask mandates)를 포함한 모든 제한(all restrictions)을 철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매니토바 주정부의 전염병 대응 체계(the pandemic response system)에서 노란색(yellow level), 즉 주의 단계(the caution level)로 이동하면서 2월 15일에 규제 해제 첫 번째 단계(the first stage of lifting restrictions)가 시작됩니다.
화요일에 발효되는 다른 변경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식당들(restaurants), 허가받은 시설들(licensed premises), 유흥업소들(entertainment venues), 실내 및 실외 스포츠 행사들(indoor and outdoor sporting events), 개인 거주지에서의 모임(gatherings at private residences) 등 장소의 수용인원 제한(capacity limits) 해제합니다.
▷ 야외 공개 모임(outdoor public gatherings)의 수용인원 제한(capacity limits)을 없앱니다. 다만, 실내 공개 모임(indoor public gatherings)은 예방접종 증명이 필요 없는 한 50명으로 제한됩니다.
▷ 더 이상 12세부터 17세까지의 사람들이 실내 스포츠 및 레크리에이션(indoor sports and recreation)에 참여하여 예방접종(proof of vaccination) 또는 최근에 검사를 받은 증명을 더 이상 요구받지 않습니다.
▷ 더 이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감염자들의 밀접 접촉자들(close contacts)에게 자가 격리(self-isolate)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증상이 있는 가정에 거주하거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양성 반응이 나온 사람들에게는 자가 격리(self-isolation)가 권장됩니다. 양성반응을 보인 사람들은 여전히 자가격리(self-isolate)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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