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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하키 선수는 인종적 제스처로 상대팀을 조롱한 후 출전 정지 조치를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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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핀 킹스 팀(the Dauphin Kings)의 한 선수가 지난 주말에 주장되는 인종적 제스처(an alleged racial gesture)로 상대 하키팀을 조롱한 후 매니토바 주니어 하키 리그(the Manitoba Junior Hockey League, 이하 MJHL)로부터 무기한 징계(suspended indefinitely)를 받았습니다.
이 사건은 킹스 팀(the Kings)과 웨이웨이시카포 캐나다 원주민 울버린스 팀(the Waywayseecappo First Nation Wolverines) 간의 경기에서 킹스 팀(the Kings)이 3-2로 승리한 토요일 경기가 끝날 때 발생했습니다.
온라인으로 중계된 경기 종료 후, 수비수(defenceman) 클림 게오르기예프(Klim Georgiev)가 스케이트를 타고 울버린스 팀(the Wolverines)을 향해 활과 화살을 쏘는 듯한(mimicked firing a bow and arrow) 제스처(a gesture)를 취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사건의 동영상은 원주민들이 하키에 참여하는 것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단체인 하키 원주민(Hockey Indigenous)에 의해 온라인에 게재된 후 소셜 미디어에(on social media) 유포되었습니다. 그 단체는 그 사건을 혐오스럽고 상처를 주는 것을 넘은 것(beyond disgusting and hurtful)이라고 불렀습니다.
20세인 게오르기예프(Georgiev)는 경기 후 중징계(a gross misconduct penalty)를 받았습니다. 매니토바 주니어 하키 리그(MJHL)는 일요일에 소셜미디어를 통해 게오르기예프(Georgiev)가 선수 자격 정지 징계를 받았다고 발표했습니다.
그 성명은 매니토바 주니어 하키 리그(MJHL)는 이런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인다고 밝혔습니다. 이 때 그 선수는 외부 자문위원(an external consultant)을 투입해 이 문제를 조사하는 등 사건에 대한 전체 검토(a full review)가 완료되면 따르겠다는 최종 결정(a final decision)과 함께 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그 리그는 검토가 끝날 때까지 논평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온라인으로 중계된 경기 종료 후, 수비수 클림 게오르기예프(Klim Georgiev)가 스케이트를 타고 울버린스 팀(the Wolverines)을 향해 활과 화살을 쏘는 듯한 제스처를 취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Winnipeg)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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