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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버스 대피소에서 강도사건 중 피해자가 도끼로 얼굴을 가격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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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경찰은 위니펙 시내(downtown Winnipeg)의 한 버스 대피소(a bus shelter)에서 강도 사건(a robbery)이 발생하던 중 한 남자가 도끼(a hatchet)로 얼굴을 맞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자는 수요일 오후 1시경 포티지 애비뉴(Portage Avenue)와 에드먼턴 스트리트(Edmonton Street)의 버스 대피소(a bus shelter)에서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기다리는 동안 남자 2명이 그 남자에게 다가와 담배를 요구했다고 말했습니다.
남자들 중 한 명은 자신의 얼굴을 때리는 그 남자에게 도끼(a hatchet)를 휘둘렀고, 다른 한 명은 나중에 모조 화기(an imitation firearm)로 판명된 총을 들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그 남자가 시내버스(a Transit Bus)를 타고 도주한 용의자들(suspects) 2명으로부터 도망칠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그 지역에 있었던 한 교통 감독관(a Transit Supervisor)이 그 피해자(the victim)를 도왔습니다. 경찰은 이 남자의 부상은 경미했으며 당시 그는 치료(medical attention)를 거부했다고 말했습니다.
교통경찰(transit officers)은 포티지 애비뉴(Portage Avenue)와 포트 스트리트(Fort Street)에서 버스에서 내린 뒤 체포된 용의자들 2명(two suspects)의 신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위니펙 출신의 22세 타일러 윌리엄 제임스 에이브러햄(Tyler William James Abraham)은 흉기를 소지하고 폭행한 혐의, 은닉한 무기(a concealed weapon), 금지된 장치(prohibited device) 또는 탄약(ammunition)을 소지한 혐의, 보호관찰 명령(a probation order)을 따르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위니펙 출신의 17세 남자도 무기 소지 및 폭행 혐의, 기소될 수 있는 범죄의 위임(the commission of an indictable offence) 동안 모조 화기(an imitation firearm)를 사용한 혐의, 은닉된 무기, 금지된 장치 또는 탄약을 소지한 혐의, 약속 불이행(failure to comply with an undertaking) 등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 혐의들 중 법정에서 입증된 것은 없습니다. 두 명 모두 구금되어 있습니다.
경찰은 2022년 2월 23일에 포티지 애비뉴(Portage Avenue)와 에드먼턴 스트리트(Edmonton Street)의 버스 대피소(a bus shelter)에서 한 남자가 강도를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WInnipeg)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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