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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에서 대유행 기간 동안 총 1,700명의 COVID-19 사망자들이 발생, 지난 주말 동안에 10명이 사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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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에서 전염병 대유행 기간 중에 또 다른 암울한 이정표(grim milestone)를 세웠습니다.
주정부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지난 금요일 이후에 10명이 추가로 사망한 것으로 기록돼 월요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총 사망자 수(the COVID death toll)는 1,700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사망자에 대한 정보는 목요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게시판(COVID-19 bulletin)에 공개될 것입니다.
매니토바주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으로 인해 치료를 필요로 하는 434명의 환자들이 있습니다. 중환자실(the ICU)에는 27명의 환자들이 입원해 있습니다.
모든 병원 입원자들 중에서, 중환자실에 있는 15명을 포함하여 192명이 감염되었습니다.
주정부는 월요일에 감염자들 88명을 추가했으며 현재 활성 감염자 수(the active case count)는 7,571명입니다. 주 보건당국은 주 내에서는 집에서 하는 신속 검사들(home rapid tests)이 전체 통계에 집계되지 않기 때문에 감염자 수가 더 많을 수 있다고 이전에 말한 바 있습니다.
매니토바주의 5일간 검사 양성 판정률(the five-day test positivity rate)은 14.7%입니다.
백신 접종 대상 매니토바 주민들(eligible Manitobans)의 86.3%가 최소 1회 접종을 받았으며, 82.2%는 완전 접종(2회 접종)을, 44.1%는 3회 접종을 받았습니다.
위니펙 의료 지역(the Winnipeg health region)은 86.7%로 백신 접종률(vaccine uptake)이 가장 높으며, 호안-동부 의료 지역(the Interlake-Eastern health region)과 북부 의료 지역(the Northern Health Region)이 79.1%로 그다음으로 가깝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Winnipeg)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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