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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운전자는 버든(Virden) 근처에서 세미 트레일러 트럭 추돌 교통사고로 사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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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 버든(Virden)에 있는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은 세미 트레일러트럭들(semitrailer trucks) 2대가 추돌한 교통사고로 한 명이 사망하고 다른 한 명이 부상을 입었다며 교통사고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고는 1번 고속도로(Highway 1)에서 금요일 정오 직후에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동쪽으로 향하던 세미 트레일러트럭(a semitrailer truck)을 다른 세미 트레일러트럭이 추돌했다고 밝혔습니다.
23세의 위니펙 출신 첫 번째 트럭 운전자는 안전벨트를 매지 않았으며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발표되었습니다. 그의 차량에 타고 있던 28세 동승자도 부상을 입어 치료를 받았습니다.
다른 차량 운전자인 위니펙 출신의 36세 남자는 그 교통사고로 다치지 않았습니다.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은 도로 상황(road conditions)이 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이며 계속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상 글로벌 뉴스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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