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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전시회가 RBC 컨벤션 센터에서 일요일까지 개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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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위니펙 시의 바깥을 빙하기(an ice age)처럼 보이게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룡들은 이번 주말에 RBC 컨벤션 센터(the RBC Convention Centre)를 배회하고 있습니다.
쥐라기 퀘스트(Jurassic Quest)는 북아메리카(North America)에서 가장 큰 공룡 전시관(the largest dinosaur exhibit)으로 설명되며 티라노사우루스 렉스(a T-Rex)와 55피트짜리 메가로돈(a 55-foot megalodon) 등 다양한 선사시대의 짐승들(a variety of prehistoric beasts)이 등장합니다.
이 쇼(the show)를 함께 여행하는 공룡 조련사(a dinosaur trainer) 사파리 사라(Safari Sarah)가 우리에게 그것은 일생일대의 스릴(the thrill of a lifetime)이고, 특히 이 사람들 중 일부는 실제 크기의 공룡(real life-sized dinosaurs)을 본 것이 처음이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사라(Sarah)는 이 전시회가 재미있을 뿐만 아니라 교육적이라고 말했습니다.
부모를 놀라게 할 아이들뿐만 아니라, 공룡의 이름과 그들이 무엇을 먹었는지 아는 부모, 십 대, 조부모와 함께 이 공룡들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다는 것은 모든 사람들에게 더 다채로운 대화(some more colorful conversations)와 마법 같은 경험(a magical experience)을 만들어 줄 뿐이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또한 이 쇼는 방문객들이 탈 수 있는 전자 동물 공룡들(animatronic dinosaurs)과 "더 퀘스트(The Quest)"라고 불리는 대화식 보물찾기(an interactive scavenger hunt)를 특징으로 합니다.
전시회는 일요일까지 계속됩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Winnipeg)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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