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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인들을 캐나다로 데려오기 위한 세 번의 항공편들 중 첫 번째 항공편이 오늘 오후에 위니펙에 도착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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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침공(Russia's invasion)에서 탈출한 우크라이나 난민들(Ukrainian refugees)을 캐나다로 데려오는 세 번의 전세 항공편들(three charter flights) 중 첫 번째 항공편이 오늘 오후에 매니토바주에 착륙할 예정입니다.
그 비행기는 오후 2시쯤 위니펙 리처드슨 국제공항(the Winnipeg Richardson International Airport)에 착륙할 예정입니다.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연방정부 부수상(The Deputy Prime Minister Chrystia Freeland), 헤더 스테판슨 매니토바 주수상(Manitoba Premier Heather Stefanson), 션 프레이저 이민 난민 시민부 장관(the Minister of Immigration, Refugees and Citizenship Sean Fraser), 댄 반달 북부 업무부 장관(the Minister of Northern Affairs Dan Vandal)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숀 프레이저 이민부 장관(Immigration Minister Sean Fraser)은 3차례의 항공편들이 약 900명의 우크라이나인들(Ukrainians)을 캐나다로 긴급 출입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두 번째 항공편은 5월 29일에 폴란드(Poland)에서 몬트리올(Montreal)로 출발하고, 세 번째 항공편은 6월 2일에 핼리팩스(Halifax)로 향할 예정입니다.
캐나다 정부는 2월 말 러시아군(Russian forces)이 처음 공격한 이후 이미 수천 명의 우크라이나인들(Ukrainians)을 환영했습니다.
매니토바 주정부는 난민들(refugees)이 도착한 후 정착을 위한 도움을 받기 위해 주정부의 우크라이나 난민 수용 센터(Ukrainian Refugee Reception Centre)로 이송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위니펙 리처드슨 국제공항(the Winnipeg Richardson International Airport)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Winnipeg)
우크라이나인들(Ukrainians)이 위니펙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Winnipeg)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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