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토바의 화이트셸 지역(Whiteshell region)에 홍수 주의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비상사태를 한달간 더 유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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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셸(the Whiteshell)의 홍수(floodwaters)가 물러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니토바 주정부는 지역 비상사태(the local state of emergency)를 한 달 더 연장했습니다.
뉴스 발표에 따르면, 공원의 일부 지역의 높은 수위(high water levels)는 여전히 육지 침수(overland flooding)에 대한 중요한 위험 요소(a significant risk factor)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새 명령은 7월 18일까지 유효할 것입니다.
베툴라 호수(Betula Lake)는 대피령(an evacuation order)이 내려질 것이며 선박(watercraft)의 사용에 대한 제한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현재 진행 중인 폐쇄(closures)로 영향을 받는 야영객들(campers)은 연락을 받을 것입니다. 주정부는 야영객들(campers)에게 사이트 폐쇄(a site closure) 통보 전에 사전 예약(reservations)을 취소하는 것은 취소 정책(cancellation policies)이 적용되는 만큼 사전에 예약을 취소하지 말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307번 주 도로(Provincial Road 307)의 재개통(reopening)에 대해서는 아직 일정이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8월 10일에 찍은 매니토바주 화이트셸 강(Whiteshell River) 풍경 (링크된 사진: 출처 - 글로벌 뉴스 위니펙)
이상 글로벌 뉴스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