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토바 지역 사회들에서 일요일에 최고 더위 기록을 갱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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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민들(Manitobans)은 지난 주말에 혹독한 무더위(scorching hot temperatures)를 경험했고, 일부 지역사회들은 심지어 더운 날씨 기록(hot-weather records)을 깼습니다.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에 따르면, 도미니언 시티(Dominion City)는 기록적인 7월 17일에 섭씨 34.2도에 도달하면서 가장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그것의 이전 기록은 1942년에 세워진 섭씨 32.2도였습니다.
또한 맥크리어리(McCreary)는 기온이 섭씨 31.9도까지 올라가면서 7월 17일의 무더운 날씨 기록(hot-weather record)을 세웠습니다. 이 지역 사회의 이전 기록은 2021년에 세워졌습니다.
세 번째로 기록을 세운 지역 사회는 섭씨 31.2도의 온도를 가진 쇼얼 레이크(Shoal Lake)였습니다. 쇼얼 레이크(Shoal Lake)의 7월 17일 이전 기록은 2011년 섭씨 30.9도였습니다.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은 더 파스(The Pas), 플린 플론(Flin Flon), 노르웨이 하우스(Norway House) 등 매니토바 지역 사회들에 폭염 경보(heat warnings)를 발령했습니다. 그 성명은 월요일과 화요일에는 극심한 더위(the extreme heat)가 계속되겠지만 수요일에는 중간 정도에서 평년 기온(moderate to more normal temperatures)을 약간 웃돌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극심한 더위(extreme heat)와 함께 매니토바 일부 지역에도 지난 주말 비(rain)와 우박(hail), 강한 바람(heavy winds)이 불었습니다.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에 따르면, 헤클라 아일랜드(Hecla Island)에는 탁구공 크기의 우박(ping pong ball-sized hail)이 내렸고 화이트마우스(Whitemouth)에서는 4분의 1 크기의 우박(quarter-sized hail)이 내렸습니다.
잉글리스(Inglis)는 23mm, 팰컨 레이크(Falcon Lake)는 20mm, 엘마(Elma)는 13mm의 비가 내렸습니다.
풍속(wind speeds)의 경우, 돌풍(gusts)은 잉글리스(Inglis)에서 시속 85km, 엘마(Elma)에서 시속 83km, 미네도사(Minnedosa) 부근에서 시속 80km의 바람이 불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이상 CTV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