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토바 공공 요금 위원회는 천연가스 가격의 소폭 인하를 승인 - 8월 1일부터 1.9%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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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민들(Manitobans)은 다음 주부터 천연가스 요금(the cost of natural gas bills)이 소폭 인하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공공요금 위원회(Public Utilities Board, 이하 PUB)는 북미 천연가스 시장(the North American natural gas market)에서의 하락(decreases)이 8월 1일부터 일반 매니토바 주택 소유자(an average Manitoba homeowner)의 요금 1.9% 인하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연간 약 16달러의 절감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공공요금 위원회(PUB)는 센트라(Centra)나 민간 중개업체(a private broker)와 고정 가격 계약(fixed-term fixed-price contracts)을 맺은 고객의 가스요금은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공공요금 위원회(PUB)는 이 같은 가격 하락은 센트럴 가스(the price Centra Gas)가 현재 천연가스(natural gas)에 대해 지불하고 있는 가격을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천연가스(Natural gas)는 매니토바에서 원가 회수 방식으로(on a cost-recovery basis) 판매되는데, 이는 센트럴 가스(Centra Gas)가 매니토바 주민들(Manitobans)에게 판매하는 것에 대해 이익을 얻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공공요금 위원회(PUB)는 요금이 11월 1일에 다시 재검토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4월에 그 규제당국(the regulator)은 1차 가스요금(the primary gas rate)의 인상을 승인했는데, 일반 주택 소유자(the average homeowner)의 경우 20%의 가격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글로벌 뉴스 위니펙)
이상 글로벌 뉴스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