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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위니펙 남자가 화이트셸 주립 공원에서 익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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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 두 보넷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Lac du Bonnet RCMP)은 화요일에 화이트셸 주립공원(Whiteshell Provincial Park)에서 한 위니펙 남자(a Winnipeg man)가 익사한 후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오후 4시에 주립 공원(Provincial Park) 안에 있는 파인 포인트 래피즈(Pine Point Rapids)로 호출되어 갔다고 말했습니다.
수사관들(investigators)은 33세의 한 남자는 폭포에서 미끄러지듯 내려오다가 그가 물 깊숙한 곳(the deeper part of the water)으로 들어갔고 즉시 어려움(difficulty)을 겪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그 남자가 가라앉았고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지 않았다(not resurface)고 말했습니다. 한 구경꾼(a bystander)이 물에 뛰어들어 도와주려고 했지만 제때 그 피해자(the victim)에게 다가가지 못했습니다.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의 수중 복구 팀(Underwater Recovery Team)은 매니토바 보호부 관리들(Manitoba Conservation officers)과 매니토바 공원 직원들(Manitoba Parks staff)의 도움을 받아 다음 날 시신(the body)을 발견하여 수습했습니다.
이상 CTV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 Ko사랑닷넷 홈페이지에 있는 관련 사진 >
파인 포인트 래피즈(Pine Point Rapids) 상류 풍경
파인 포인트 래피즈(Pine Point Rapids) 중류 풍경
파인 포인트 래피즈(Pine Point Rapids) 하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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