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스캐치원주의 흉기 난동 용의자 마일스 샌더슨 체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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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스캐치원 주(Saskatchewan) 대량 살인 용의자(mass murder suspect)는 현재 구금되어(in custody) 있습니다.
RCMP는 수요일 오후 서스캐치원 주 흉기 난동사건(a stabbing rampage)의 생존 용의자인 마일스 샌더슨(Myles Sanderson)이 체포됐다고 밝혔습니다.
서스캐치원주에서의 흉기 난동 사건의 주요 용의자에 대한 광범위한 수색이 끝났습니다.
RCMP에 따르면, 마일스 샌더슨(Myles Sanderson)은 수요일 오후 3시 30분경 서스캐치원주 로스턴(Rosthern) 인근에서 체포됐습니다. 주 전체의 위험인물 경보(dangerous persons alert)는 이제 끝났고 경찰은 더 이상 공공 안전(public safety)에 대한 위험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RCMP는 와카우(Wakaw) 지역의 사람들에게 즉시 대피소(shelter)를 찾고 제자리에 대피하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사람들에게 다른 사람들이 그들의 거주지(their residence)로 들어오는 것을 조심하고, 의심스러운 사람들(suspicious persons)에게 접근하거나 히치하이커(hitchhikers)를 태우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두 명의 RCMP 경찰관이 부분적으로 흐린 하늘 아래 고속도로(a highway)에서 두 대의 RCMP 차량 근처에 서 있습니다.
최근 흉기 난동 용의자 마일스 샌더슨(Myles Sanderson)이 체포된 후 RCMP 경찰관들이 서스캐치원주 로스턴(Rosthern) 인근 11번 고속도로에 서 있었습니다.
이 흉기 난동으로 제임스 스미스 크리 네이션(the James Smith Cree Nation) 지역과 인근 서스캐치원주 웰던(Weldon) 마을에서 13개의 다른 범죄 현장(different crime scenes)에서 10명이 사망하고 18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당국(Authorities)은 일요일부터 샌더슨(Sanderson)을 찾고 있었습니다.
샌더슨은 1급 살인(first-degree murder,), 살인 미수(attempted murder), 침입 혐의(breaking and entering)로 기소되었습니다. 그의 동생 데미안 샌더슨(Damien Sanderson)도 월요일 숨진 채 발견되기 전까지 혐의(charges)를 받고 있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BC Manitoba)
이상 CBC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