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토바 주정부는 영구 일광 절약 시간(permanent daylight time)으로 이동하는 것을 고려하지만, 조건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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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정부는 연중 일광 절약 시간제(year-round daylight time)로의 전환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지금 주의회(the legislature)에 제출된 그 법안은 미국(the United States)이 시간제 변경을 하고 매니토바 주민들(Manitobans)이 그 생각에 대한 지지를 표시한다면 그 변경을 허용할 것입니다.
지자체 관계 장관(Municipal Relations Minister) 아일린 클라크(Eileen Clarke)는 내년 초에 공개 협의(public consultations)가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온타리오 주(Ontario)와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British Columbia)는 국경 이남의 미국 주들에서도 연중 일광 절약 시간제(year-round daylight time)를 채택하는 유사한 법(similar laws)을 통과시켰습니다.
그러나 이 변경을 채택하기 위한 법안(a bill)이 주의회(Congress)에서 교착 상태에 빠졌기 때문에 조만간 변경이 될 조짐(indication)은 없습니다.
대부분의 미국 주들(states)과 캐나다 주들(provinces)은 2007년에 일광 절약 시간(daylight time)을 4주 연장했고, 1년에 두 번 시계의 시침을 바꾸는 전통을 유지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이상 CTV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