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위니펙 시내버스 안에서 아버지와 아이가 폭행당한 후에 두 명이 기소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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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밤에 한 위니펙 시내버스(a Winnipeg Transit bu)에서 한 아버지와 그의 10살 된 아들이 폭행을 당한 후 두 명이 기소되었습니다.
위니펙 경찰(the Winnipeg Police Service)에 따르면, 피해자들과 서로 모르는 한 남자와 여자는 피해자들 2명에게 무작위로(randomly) 외설적인 소리(obscenities)를 지르기 시작했습니다. 그 아버지와 아들 모두 머리를 여러 차례 얻어맞는 등 폭행이 확대됐습니다.
두 용의자들(the two suspects)은 버스에서 뛰어내렸지만, 용의자들 중 한 명이 돌아와 아버지의 뺨을 때린 뒤 결국 버스에서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 버스는 메인 스트리트의 500번지대(the 500 block of Main Street)에 정차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들(witnesses)과 그 피해자들(the victim)을 만났고, 그 피해자들은 안정된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그 용의자들 2명이 근처에 서 있었고 감금되었다(taken into custody)고 밝혔습니다.
위니펙 출신의 31세 남자와 37세 여자 모두는 폭행 혐의로 기소됐고, 그들은 구류되었습니다(detained in custody).
위니펙의 버스 기사들을 대표하는 노조인 통합 교통 노조 1505 지부( the Amalgamated Transit Union Local 1505, 이하 ATU)는 2023년이 버스 폭력에 관한 한 어둠의 시작(a grim start)이라고 말했습니다.
통합 교통 노조 1505 지부(ATU)의 대표 크리스 스콧(Chris Scott)은 준비된 성명에서, 2023년 지금까지 그들은 약 8건의 교통공사 노동자들(Transit workers)에 대한 공격 신고를 받았다며, 그런 일은 더 있을 수도 있고, 그들은 교통공사 노동자(a Transit worker)와 직접 관련되지 않은 폭행이나 승객 대 승객 간 폭력(passenger-to-passenger violence)에 대해서는 통보받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통합 교통 노조 1505 지부(ATU)는 이 문제에 대한 해결책(a solution to the issue)을 마련하기 위해 모든 단계의 정부들(all levels of government)과 함께하기를 원합니다.
위니펙 시(the City of Winnipeg)의 한 대변인은 준비된 성명에서, 위니펙 교통공사(Winnipeg Transit)는 위니펙에서 안전한 교통 서비스(a safe transit service)를 제공하고, 교통공사의 모든 직원들을 위한 안전한 작업 환경(a safe work environment)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 대변인은 교통자문위원회(the Transit Advisory Committee)를 통해 이미 위니펙 교통공사(Winnipeg Transit)에 제공된 몇 가지 계획(several initiatives)을 공유했는데, 여기에는 안전 보호대(safety shield)와 운전자를 위한 새로운 비상 신호(new emergency signals)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 위니펙 시내 버스(a Winnipeg Transit bus)의 내부 모습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이상 CTV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