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분류
매니토바 일부 지역에 짙은 안개가 끼면서 시야가 좋지 않아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04 조회
-
목록
본문
금요일 아침에 매니토바 남부지방의 운전자들은 안개로 인해 시야가 좋지 않아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캐나다 환경 및 기후변화청(Environment and Climate Change Canada, 이하 캐나다 환경청(ECCC))는 금요일 아침에 위니펙(Winnipeg), 브랜든(Brandon), 도핀(Dauphin), 포티지 라 프레리(Portage la Prairie), 스테인벡(Steinbach) 등 다수의 지역사회들에 짙은 안개로 덮여 있다며 안개 주의보(a fog advisory)를 발령했습니다.
오늘 아침 늦게 날씨가 맑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캐나다 환경청(ECCC)은 안개로 인해 영향을 받는 지역들의 가시거리(visibility)가 크게 줄어들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2023년 12월 22일에 포티지 애비뉴(Portage Ave.)와 메인 스트리트(Main St.) 사거리가 안개로 뒤덮였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2023년 12월 22일에 안개에 싸인 위니펙 풍경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이상 CTV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