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펙의 크리스마스 응원 위원회(Christmas Cheer Board)는 이번 계절에 더 이상 선물 배부 신청을 받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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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의 크리스마스 응원 위원회(the Christmas Cheer Board of Winnipeg)는 올해 기록적인 수요(the record demand)에 압도당했다며 올 계절에 '광주리에 넣은 선물(hampers)'의 신청(applications) 접수를 중단했습니다.
이 단체는 크리스마스 이브(Christmas Eve)까지 운영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으나, 대신 전년도보다 거의 2,000건이 증가한 20,250건의 '광주리에 넣은 선물의 신청(applications for hampers)'을 기록한 후 수요일에 운영을 종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사무처장(executive director) 쇼나 벨(Shawna Bell)은 성명서에서, 이번 계절에 시 전역에 그런 도움이 필요한 가족들이 그렇게 많다는 것은 정말로 충격적(absolutely devastating)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단체는 생활비 증가(cost of living)로 인한 수요 증가(the rising demand)를 그 원인으로 꼽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응원 위원회(the Christmas Cheer Board)는 그들이 계절을 보내는 것을 돕기 위해 음식을 추가로 주문했다고 덧붙였지만, 그들의 예산(their budget)은 높은 수요(the high demand)를 감당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 응원 위원회의 창고(the cheer board’s warehouse)는 이미 준비된 광주리에 넣은 선물들 신청(applications for hampers)의 픽업(pickups)과 배달(deliveries)을 위해 12월 24일까지 문을 엽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이상 CTV News Winnipeg에서 인용 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