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에 많은 가족들은 포트 와이트 얼라이브(Fort Whyte Alive)에서 얼음 낚시를 시도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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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위니펙 가족들은 지난 토요일에 얼음낚시(ice fishing)를 해보기 위해 포트 와이트 얼라이브(Fort Whyte Alive)에 있는 호수로 갔습니다.
그 자연 센터(the nature centre)의 매년 열리는 얼음낚시 축제(annual Ice Fishing Festival)는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겨울 스포츠를 소개하는 종일 행사(an all-day event)였습니다.
그 무료 행사는 매니토바 야생동물 연합(the Manitoba Wildlife Federation, 이하 MWF)에 의해 개최되었습니다.
그 행사의 책임자(event coordinator)인 크리스 벤슨(Chris Benson)은 8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추운 날씨(the frigid temperatures)에 용감하게 맞섰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매니토바 사람들(Manitobans)은 건강한 사람들(a hearty bunch)이고, 우리는 매우 추운 기후에서 자라기(grow up) 때문에 바깥이 조금 더 쌀쌀한 날에도(on a day that's a little more chilly) 밖으로 나와 그날을 즐길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건강하다(hearty enough)고 말했습니다.
낚시 면허증(fishing licences)이 필요하지 않았고, 참가자들은 그냥 행사에 참석하여 얼음 구멍을 뚫고 낚싯줄을 떨어뜨릴 수 있었습니다.
벤슨(Benson)은 얼음낚시(ice fishing)는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즐거운 활동이며, 이것은 엄마와 아빠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갈 수 있는 활동이고, 우리는 이 주(州)에 정말 강력한 얼음낚시 공동체(a really strong ice fishing community)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필 케이비(Phil Cavey)에게, 그것은 그가 항상 하고 싶었던 것을 시도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그는 얼음낚시(ice fishing)는 오랫동안 그의 레이더에(on the radar) 포착돼 왔다며, 그날 처음으로 가족들과 함께 도전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케이비(Cavey)는 토요일을 보내는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포트 와이트 얼라이브(Fort Whyte Alive)는 정말 좋은 장소이고, 어쨌든 그들은 그날 야외 활동을 하고 싶었다며 그래서 웹사이트에 갔을 때 그날이 얼음낚시 날(ice fishing day)이라는 것을 발견했고, 그래서 그것은 완벽했다고 말했습니다.
케이비(Cavey)의 아들 저지(Jersey)는 아직 아무것도 잡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재미있게 놀고 있었고, 호랑이 물고기(a tiger fish)를 잡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벤슨(Benson)은 사람들이 이맘때면 다른 물고기의 모든 종류를 잡을 수 있다며, 많은 종들(a number of species)이 있고, 월아이(walleye, 북미산 눈이 큰 담수어의 총칭), 노던 파이크(northern pike, 강꼬치고기), 퍼치(perch, 농엇과(科)의 민물 식용어), 카프(carp, 잉어)가 있고, 여기에는 정말 다양한 종들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올봄의 쌀쌀한 날씨(this spring's chilly weather)가 사람들로 하여금 몇 주 안에 시즌이 끝날 때까지 얼음낚시(ice fishing)를 계속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벤슨(Benson)은 올해 행사의 성공은 매니토바 야생동물 연합(MWF)이 다시 그것을 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며, 그들은 내년에 반드시 이곳에 와서 많은 새로운 사람들에게 얼음낚시(ice fishing)를 소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이상 CTV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