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리버 메이티(Red River Metis)는 역사적인 현대 조약에 투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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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매니토바주에서 역사적인 날(a historic day)이었습니다.
캐나다 전역에서, 약 4,000명의 매니토바 메이티 연맹(Manitoba Metis Federation, 이하 MMF) 시민들이 임시 총회(an extraordinary general assembly)를 위해 직접 또는 온라인으로 나타났습니다.
그곳에서, 그들은 레드 리버 메이티 시민들(Red River Metis citizens)과 연방정부(the Crown) 사이의 현대 조약에(on a modern-day treaty) 투표했습니다.
그 조약(the treaty)은 만장일치로(unanimously) 비준되었습니다. 매니토바 메이티 연맹(MMF) 회장 데이비드 차르트랑(David Chartrand)은 너무 많은 사람들이 너무 자랑스럽고 서로 껴안고 있고, 웃음과 자부심(smiles and pride), 모든 곳에서 그들만의 것이 막 터지고, 정말 좋은 날(such a good day)이고, 정말 자랑스러운 날(such a proud day)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조약(the treaty)의 적용을 받는 영역에는 아동 및 가족 서비스 계약(child and family service agreements), 메이티 인식 지침(Metis recognition guidelines) 및 의료(healthcare)가 포함됩니다.
차르트랑(Chartrand) 회장은 우리는 우리만의 법(our own laws)을 제정할 것이고, 오늘날 우리는 우리만의 수확법(our own harvesting laws)을 가지고 있고, 우리의 법은 헌법을 보호하기 위해(protection of the constitution) 정식적으로 기술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위니펙 원주민 평의회(Aboriginal Council of Winnipeg) 회장 데이먼 존스턴(Damon Johnston)은 매니토바 메이티 연맹(MMF)의 작업이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고, 여러분이 자선적이고 비영리적인 것(a charitable and non-for-profit)에서 한 정부로 이동하기 때문에 그것들은 큰 진전이라고 말했습니다.
존스턴(Johnston) 회장은 이 조약(this treaty)이 다른 사람들에게 희망을 준다고 덧붙였습니다.
존스턴(Johnston) 회장은 그래서 그것은 그들과 원주민들(Indigenous peoples) 및 정부들 간의 관계에 대한 차단봉을 올릴 것(raises the bar)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조약은 매니토바 주(the province of Manitoba)가 만들어졌을 때 처음 시도되었던 레드 리버 메티스 사람들의 자치(the self-governance of Red River Metis people)를 공고히 합니다.
150년이 지난 지금, 이 조약(this treaty)은 레드 리버 메이티(the Red River Metis)를 연방정부(the federal government)와의 관계에서 매니토바 주정부와 동등한 위치에 두었습니다.
차르트랑(Chartrand) 회장은 연방수상(the Prime Minister)이나 원주민 관계 장관(a Minister of Indigenous Relations)이 9월에 매니토바 주에 와서 그 조약(the treaty)에 서명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 메이티 연맹(MMF)은 앞서 2021년 연방정부와 자치협약(a self-governance agreement)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토요일 오후에 약 4,000명의 매니토바 메이티 연맹(Manitoba Metis Federation, MMF) 시민들이 연방정부와의 한 조약(a treaty)에 대해 투표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그것은 만장일치로 비준되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이상 CTV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