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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2023년 12월 3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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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매니토바 주수상의 정부 계획: 당장 성과 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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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예상치 못한 적자 증가(a deficit increase)와 씨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2024년에 매니토바주의 의료 관리(health-care)를 개선하고 대기 시간(wait times)을 해결하는 것은 왑 키뉴 주수상 주정부(Premier Wab Kinew’s government)의 우선 과제(a priority)로 남을 것입니다.

키뉴 주수상(Premier Kinew)은 CTV 뉴스 위니펙과의 최근 연말 인터뷰(a recent year-end interview)에서, 주정부는 이러한 의료 관리 약속(health-care commitments)을 잘 이행해야 한다며, 그것이 매니토바 주민들(Manitobans)이 그들을 선출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키뉴 주수상(Premier Kinew)은 선거 유세에서(on the campaign trail) 여러 가지 의료 관리 공약(several health-care pledges)을 내놨고, 그가 주수상으로 취임한 이후로 의료 관리(health-care)는 여전히 초점으로 남아있습니다. 그의 당은 그 주에 추가 병상을 추가하고, 의료 종사자들(health-care workers)의 고용을 늘리겠다고 약속했고, 진보 보수당 주정부(the Progressive Conservative government)에 의해 폐쇄되었던 위니펙의 폐쇄된 응급 부서들(closed emergency departments)을 다시 열었습니다.

당선된 후, 그의 주정부는 계속해서 의료에 집중하고 있으며(to focus on health-care), 의료 종사자들(health-care workers)의 우려 사항을 듣는 투어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정부는 그들이 처음에 기대했던 것보다 높은 16억 달러 적자(a $1.6 billion deficit)의 형태로 예상치 못한 좌절을 당했습니다(be dealt an unexpected setback).

키뉴 주수상(Premier Kinew)은 그 적자(the deficit)는 어려운 일이라며 정부가 선거 공약(campaign promises)을 지키기 위해 균형 잡힌 접근(a balanced approach)을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봄에 예산(a budget)을 들여오면서 세입(revenue)과 세출(expenditure)을 보고 거기에 맞는 조합(the right mix)을 만들어야 할 것이라며 하지만 우리도 경제를 성장시켜야 하고,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야 하고, 기업이 성장하고, 기업이 만들어지고, 주(州) 내에 더 많은 기회(more opportunity)가 생기는 경제 지형(an economic landscape)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키뉴 주수상(Premier Kinew)은 주정부가 미국과 광산 분야(mining sector)에 더 많은 무역 기회(more trade opportunities)를 찾고 있다며, 그는 그들이 이러한 다른 부분들을 종합한다면, 그것이 주정부가 더 나은 재정 상황을 향해 노력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키뉴 주수상(Premier Kinew)은 이미 의료(healthcare)에 집중할 뿐만 아니라 재정 상황(the fiscal situation)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몇 가지 계획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행정적인 이유로(on administrative causes) 비용을 아끼기 위해 진단 및 수술 복구 전문가위원회(the diagnostic and surgical recovery task force)를 종료하고, 일부 사업의 실현 가능성(some projects are feasibl)을 판단하기 위해 주(州) 내 모든 의료비 지출을 재검토(a review of all health-care spending)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그 결정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지연(delays)과 침상 부족(bed shortages)을 초래할 것이라며 진보보수당(the Progressive Conservatives)의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그는 "주정부는 200만 달러짜리 집(the $2 million house)을 보는 가족과 같다며, 주정부는 아이들을 위해 특별한 공간을 마련하고 싶고, 그들만의 전용 화장실을 가질 수 있기를 바라지만, 현실(the reality)은 매니토바주라며, 주정부가 그 가족이라면 35만 달러짜리 집(the $350,000 home)을 더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러므로 이러한 사립 요양 시설들(these personal care homes)이 지어지겠지만, 문제는 우리가 언제쯤 이러한 시설들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느냐는 것이고, 어떻게 우리가 경제를 성장시키기 위해 투자해야 할 다른 것들과 함께 도로 및 고속도로 수리, 학교 및 병원 건설, 이미 반쯤 지어진 니파와(Neepawa)와 포티지 라 프레리(Portage la Prairie)에 있는 병원들의 일을 끝낼 수 있을까요? 복잡한 상황(a complex situation)이라고 말했습니다.


키뉴 주수상(Premier Kinew)은 매니토바주의 의료 개선(improving health-care)에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즉시 조치를 취할 것(action will be taken immediately)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주정부가 대기 시간(wait times)을 해결하기 위해 그레이스 병원(Grace Hospital)에 병상을 추가하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키뉴 주수상(Premier Kinew)은 그들 팀은 환자와 그 가족을 위해 즉시 결과를 내야 한다는 것(to produce results right away)을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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왑 키뉴 매니토바 주수상(Manitoba Premier Wab Kinew)이 CTV News Winnipeg과 연말 인터뷰(a year-end interview)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이상 CTV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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