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분류
매니토바 주정부는 큰 공해기업들로 부터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인 계획을 발표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61 조회
- 목록
본문
팔리스터 주정부(Pallister Government)는 새로 도입되는 탄소세(carbon tax)의 대상이 아닌 큰 산업공해 기업들(large industrial polluters)로부터 배출(emissions)을 줄이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연간 5만 톤(tonnes) 이상의 이산화탄소(carbon dioxide)를 생산하는 회사들은 배출 가스를 일정 수준 이하로 유지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은 기업은 1 톤당 25 달러인 탄소세(carbon tax)를 납부해야 합니다.
이 계획은 매니토바 주에 있는 6개 회사들에 적용됩니다.
또한 대형 배출 업체들의 오염(pollution)을 더욱 줄이기 위해 매년 2%씩 혜택을 줄이는 것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주정부는 배출 가스를 줄이기를 원하지만, 또한 기업의 경쟁력 유지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