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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에 위니펙에서 교통 검문을 피해 달아나던 차량에 한 여성이 치여 사망해, 용의자는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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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자가 월요일에 교통 검문(traffic stop)을 피해 경찰로부터 달아나던 차량에 치여 사망했습니다.
그 사건은 이제 매니토바주의 경찰 감시단(Manitoba’s police watchdog)에 의해 조사될 것입니다.
월요일 정오에, 위니펙 경찰(Winnipeg police)은 프로벤처 블러바드(Provencher Boulevard)에서 동쪽으로 운전하던 차량에 대해 교통 검문(a traffic stop)을 실시했습니다.
경찰은 그 차량의 운전자가 고속으로 교통 검문(the traffic stop)에서 달아났다고 말했습니다. 운전자는 결국 차량 제어를 잃었고(lost control) 차량은 콘크리트 중앙선(a concrete median)을 넘어 서쪽으로 이동하던 차량과 충돌했습니다.
다른 차량의 운전자인 성인 여자가 입은 부상으로 사망했습니다. 그녀는 그 당시 그 차에 타고 있던 유일한 사람이었습니다.
그 용의자는 사고 후 차량을 버리고 달아나려다 경찰에 연행됐습니다.
31세 제임스 조셉 윌러(James Joseph Wieler)는 사망을 초래하는 운송수단의 위험한 조작(dangerous operation of a conveyance causing death), 장애로 인한 사망을 초래하는 운송수단의 조작(operation of a conveyance causing death while impaired), 경찰관의 추적에서 달아남(flight while being pursued by a peace officer), 금지된 중에 운송수단의 조작(operation of a conveyance while prohibited) 등의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윌러(Wieler)는 구금되었고 그 혐의는 법정에서 증명되지 않았습니다.
위니펙 경찰(the Winnipeg Police Service)은 매니토바 독립 수사대(the Independent Investigation Unit of Manitoba)가 이 사실을 통보받았으며 조사(the investigation)에 대한 책임을 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Winnipeg)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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