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분류
위니펙에서 새로운 이민 여성들에게 바느질과 일을 가르치는 새로운 프로그램이 시작돼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9,782 조회
- 목록
본문
캐나다로 이민 오는 것(immigrating to Canada)은 많은 도전(many challenges)과 함께 오고 일자리를 찾는 것은 가장 어려운 일 중 하나(one of the hardest) 일 수 있지만, 위니펙의 새로운 프로그램(a new program)은 최근 이민자들(immigrants)이 일자리를 찾도록 돕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커팅 엣지(the Cutting Edge)는 재봉틀 운영자(sewing machine operators)로서의 경력(work experience)을 쌓기 위한 새 이민 여자들(newcomer women)을 위해 시작된 새로운 프로그램입니다.
커팅 엣지(the Cutting Edge)의 운영 책임자(operations director)인 앤-리디 볼레이(Anne-Lydie Bolay)는 이 프로그램은 캐나다에서 정착을 모색하는 이민 여성들(immigrant women)과 동행하는 것(accompanying)에 관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의 여성들은 바느질 상품(sewn goods)을 만드는 법을 배우고, 그 후 커팅 엣지(the Cutting Edge)에 의해 판매됩니다.
볼레이(Bolay)는 그들은 다른 종류의 솔기(different types of seams)를 하는 것을 배우고 있고, 그들은 치장(upholstery)하는 법을 배우고 있고, 그들은 니트 제품(knit products)을 배우고 있고, 그들의 상사들(supervisors)과 영어로 의사소통하는 것을 배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 상품들은 끈으로 묶은 백팩(drawstring backpacks)과 화장 가방(makeup bags)에서부터 천으로 된 냅킨(cloth napkins)이나 머리띠(headbands)와 같은 물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합니다.
이 프로그램에서 바느질을 하고 있는 루긴 잰즈(Ruigin Zhanz)는 이런 기회를 잡을 수 있어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바느질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이 프로그램으로 그녀는 직업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프로그램을 시작하고 실행하기 위해, 커팅 엣지(the Cutting Edge)는 보조금(grant money)을 받았습니다.
고용을 위한 현지 투자(Local Investment Toward Employment, 이하 LITE)의 운영 이사(operations director)인 타일러 피어스(Tyler Pearce)는 커팅 엣지(the Cutting Edge)에 필요한 것은 지원금(any grants) 이상의 수익(revenue)을 창출하는 것으로, 그 단체는 그들에게서 2만 5천 달러 상당의 아름다운 상품들(beautiful goods)을 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그녀는 그들이 번창할 수 있도록 제품 개발(product development)과 마케팅(marketing)에 5,000달러의 보조금을 주었다고 말했습니다.
커팅 엣지(the Cutting Edge)의 볼레이(Bolay)에 대해, 그녀는 이 프로그램이 성장하는 것을 보는 것은 고무적(inspiring)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매일 그들 자신의 도전(own challenges)을 극복하고(be overcoming), 단호하고(be determined), 집요한(be tenacious) 여성들을 보고 정말 멋지다고 말했습니다.
커팅 엣지(the Cutting Edge)는 2028년까지 250명의 졸업생들(graduates)이 현지 제조업계(the local manufacturing industry)에서 일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