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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MP는 위니펙 외곽 순환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 후 칼로 무장한 여자를 체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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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에 매니토바 고속도로에서 다중 교통사고(multi-car crash)가 발생한 후 경찰은 한 운전자를 장애 운전(impaired driving) 및 무기 혐의(weapon charges)로 체포했습니다.
수요일 오전 8시경 6번 고속도로(Highway 6)와 101번 고속도로(Highway 101)(또는 북부 외곽 순환 고속도로-north Perimeter Highway) 교차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현장으로 경찰관들이 출동했습니다. 또한 그들은 이 교통사고에 연루된 한 사람이 칼(a knife)을 가지고 있었다는 신고도 받았습니다.
경찰관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그들은 목격자들(witnesses)에게 한 대의 차가 외곽 순환 고속도로(the Perimeter Highway)에서 서쪽으로 이동하고 있다가 6번 고속도로(Highway 6)를 통해 북쪽으로 빠져나가려고 했지만, 방향을 바꾸지는 못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경찰은 그 차량은 결국 배수로(a ditch)를 지나 교차로(the intersection)에서 다른 차들 3대와 충돌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관들은 사람들이 서쪽으로 향하던 그 차(the westbound car)를 운전한 사람에게 도움을 주려고 할 때, 그녀는 칼을 꺼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그 용의자(the suspect)가 나중에 칼을 소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습니다.
응급 의료 서비스(emergency medical services)가 매니토바주 이스터빌(Easterville) 출신의 31세 여성을 치료하고 현장에서 풀어주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그녀는 장애 운전(impaired driving)으로 체포되었고, 경찰 지소(the police detachment)로 다시 옮겨졌고, 그곳에서 그녀는 음주 측정(to provide samples of her breath)을 하기를 거부했습니다.
그 여자는 경찰 구류에서 풀려났고, 12월 1일 법정에 출두할 예정입니다. 그녀는 신체 상해(bodily harm)를 초래하는 사고에서 요구(a demand)에 응하지 않고 위험한 목적(a dangerous purpose)으로 무기를 소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 혐의들 중 어느 것도 법정에서 입증되지 않았습니다.
위니펙 출신의 43세 여자와 48세 남자, 두 명의 다른 운전자들은 다중 교통사고(the multi-car crash)에서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부상(non-life-threatening injuries)을 입었습니다.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은 그 사건을 계속 조사하고 있습니다.
그 교통사고는 수요일 오전 8시 경에 6번 고속도로(Highway 6)와 101번 고속도로(north Perimeter Highway) 교차로에서 발생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Winnipeg)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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