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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외곽 순환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 발생 후 위니펙 남자가 사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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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출신의 51세 남자가 금요일 밤에 남쪽 외곽 순환고속도로(the South Perimeter Highway)에서 세미 트레일러(a semi-trailer)를 들이받은 후 사망했습니다.
금요일 오후 7시 45분경,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은 세인트 앤스 로드(St. Anne’s Road) 인근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 현장(the scene of the collision)으로 호출되었습니다.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은 외곽 순환고속도로(the Perimeter Highway)를 따라 동쪽으로 가던 픽업트럭(a pickup truck)이 세미-트레일러의 뒷부분(the back of a semi-trailer)을 들이받았고, 이 트럭은 다른 차량들과 함께 열차 건널목(a train crossing)에서 멈춰 섰다고 말했습니다.
STARS 에어 앰뷸런스 대변인(a STARS Air Ambulance spokesperson)은 CTV 뉴스에 헬리콥터(a helicopter)를 고속도로에 착륙시키고 51세의 픽업트럭 운전자(pickup truck driver)를 의료 과학 센터(Health Sciences Centre)로 데려갔다고 말했습니다.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은 그 남자가 병원에서 부상으로 사망했다고 말했습니다.
세미 트럭의 운전자인 22세 남자와 위니펙 출신의 23세 남자 승객은 그 교통사고로 다치지 않았습니다.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과 법의학적 충돌 재구성가(a forensic collision reconstructionist)가 그 사고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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