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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경찰은 여자 용의자가 아직 아기가 탄 차를 훔치려 할 때 아기 엄마를 끌고 갔다고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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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경찰은 생후 7개월 된 아기가 아직 차 안에 있는 동안 여자 용의자가 차를 훔쳐 도망가다가 한 여자를 차량 뒤에 끌고 갔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목요일 오후 2시 30분경에 펨비나 고속도로 600번지대(the 600 block of Pembina Highway)에서 어린아이와 함께 도난당한 차량에 대한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차량을 소유했던 여자는 아기를 차량 안에 남겨둔 채 물을 마시기 위해 근처 식당에 잠시 갔습니다.
경찰은 이 사건이 여자 용의자(a female suspect)가 차량에 올라타 빠른 속도로 달아나려 했을 때라고 말했습니다. 경찰관들에 따르면, 그 차량을 소유하고 있던 여자가 도난을 막으려다 끌려가 부상을 당했다고 말했습니다.
관계자들은 그 용의자(the suspect)는 한 남자를 태우려고 주차장 주변을 위험하게 운전했지만, 그 차가 기둥(a pole)과 전기 박스(an electrical box) 그리고 다른 차량(another vehicle)과 충돌했다고 말했습니다. 그 두 용의자들은 도망쳤습니다.
차 안에 있던 아이는 다치지 않았습니다. 구급대원들(paramedics)은 차에 끌려간 그 여자를 확인했고 그녀가 병원으로 옮겨질 필요가 없다고 결정했습니다.
경찰은 몇몇 목격자들이 대응 경찰관들(responding officers)을 손을 흔들어 세운 후 그 두 사람을 체포했다고 말했습니다.
위니펙 출신의 34세 에미 타마라 키체키이직(Amie Tamara Kitchekesik)은 강도(robbery), 강제 감금(forcible confinement), 위험한 차량 운전(dangerous operation of a conveyance), 흉기 폭행(assault with a weapon), 보호관찰 명령 불응(failure to comply with a probation order)으로 기소되었습니다.
위니펙 출신의 38세 대니얼 가슨(Daniel Garson)도 강도(robbery) 죄로 기소되었습니다.
둘 다 구속되었고, 그 혐의들 중 어느 것도 법정에서 입증되지 않았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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