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브라이언 팔리스터는 수요일에 매니토바 주수상 직에서 물러날 것이라고 말해 (회고 인터뷰)

작성일 2021.08.30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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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수상(Manitoba Premier) 브라이언 팔리스터(Brian Pallister)는 수요일에 퇴임하고 보수당 전당대회(the Tory caucus)에서 임시 대표(an interim leader)를 선출할 예정입니다.

이달 초 사퇴 의사(intention to step down)를 밝힌 팔리스터(Pallister)는 오는 10월 30일에 진보 보수당 지도부 투표(the Progressive Conservative leadership vote) 전에 떠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그 이유 중 일부는 그 경선(the race)이 불화를 일으키지(divisive) 않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팔리스터(Pallister)는 캐나다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주에 떠나지 않는 것의 위험은 그가 지도부 투표(the leadership vote)의 결과(the outcome)에 영향을 미치려 한다는 잘못된 주장(false allegations)이 제기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어떤 방식으로든 형태든 가지고 있지 않고, 2주 전 내각(cabinet)과 전당대회(caucus)에서 '중립 하겠다(be neutral)'고 말했고, 지도자 경선이 잘 되길 바라고, 그것이 친구들 사이의 경연대회(a contest among friends)로 확인해주시길 권한다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헤더 스테판슨 전 보건장관(former health minister Heather Stefanson), 셸리 글로버 전 의원(former member of Parliament Shelly Glover), 보수당 하원의원 섀넌 마틴 전 의원(Tory backbencher Shannon Martin)이 지도자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팔리스터(Pallister)는 자신의 정치 경력(political career)에 대한 폭넓은 인터뷰(a wide-ranging interview)에서, 자신의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전염병 대유행(the COVID-19 pandemic)을 처리한 것에 대해 유감(regret)을 표명했지만, 낮은 투표율(low polling numbers)에서 회복될 것이라고 낙관했습니다.

팔리스터(Pallister)는 2012년 지도자가 되었고, 당원들(memberships)과 기부금(donations)을 빠르게 모았습니다. 4년 후, 그는 야당(the opposition) 자리에서 100년 만에 최대 다수당 정부(the largest majority government)로 그 정당을 만들었습니다. 보수당(the Tories)은 2019년에 다시 선출되었습니다.

그는 공공부문 노동자들(public-sector workers)의 임금을 동결하고(froze wages), 수력발전 사업 지원(support of hydroelectric projects)을 위해 매니토바 메이티 연맹(the Manitoba Metis Federation)에 지급하려던 계획된 지급(a planned payment)을 취소했으며, 조합원들이 총사퇴할 때까지 매니토바 수력 공사(Manitoba Hydro) 이사회와 함께 충돌했습니다.

팔리스터(Pallister)는 정치에 대한 그의 접근(his approach to politics)을 설명하기 위해 일화(an anecdote)를 제공했습니다. 그는 1992년 한 유권자(a voter)의 집에 갔다가 생활 보호에(on welfare) 만족하고 일자리를 찾지 않는다고 말하는 의자에 앉아 있는 한 남자를 발견했다고 말했습니다.

팔리스터(Pallister)는 "이제 당신의 질문에 답했는데, 당신은 나를 위해 무엇을 해줄 건가요?"라고 말을 한 그 남자를 떠올렸습니다.

그는 "만약 당신이 일어날 수 있다면, 나는 당신의 엉덩이를 걷어찰 것이고, 문 밖으로 나가 일자리를 찾으러 가라."라고 말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 유권자가 그에게 투표하지 않을 거라고 말했었고, 그는 그 남자에게 그는 게으른 투표(the lazy vote)를 하고 싶지 않고, 만약 그가 그 남자의 표를 사야 한다면 그것을 유지하라고 말했고, 그는 그렇게 살아왔다고 말했습니다.

팔리스터(Pallister)의 업적(achievements)은 매니토바주의 판매세(the province's sales tax) 인하(a cut)와 10년간의 적자(a decade of deficits)에 대한 짧은 종식(a brief end)입니다. 그 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전염병 대유행(the COVID-19 pandemic)이 강타했고, 이로 인해 더 많은 적자가(in more red ink) 발생했으며, 여론조사(opinion polls)에서 지지율 감소가 초래되었습니다.

주정부는 공개 집회(public gatherings)를 제한하고 일부 사업체들을 강제로 폐업시켰지만 때로는 강경한 조치(tougher measures)에 대한 의사들의 요구(calls from physicians)를 거부하기도 했습니다.

두 번째와 세 번째 전염병 유행(the second and third waves)에서 감염자 수가 급증했고, 매니토바 주정부는 수십 명의 중환자실 환자들(intensive care patients)을 다른 주들로 보냈으며 현재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의 10만 명 당 사망률(per-capita death rate)이 캐나다에서 퀘벡 주(Quebec)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팔리스터(Pallister)는 특정 예방접종(certain vaccination)이나 감염자 수 목표치(case-count targets)가 충족되면 규제(restrictions)를 해제하는 것에 찬성했지만, 감염자 수가 다시 증가하고 전염성이 더 높은 델타 변종(the more-transmissible Delta variant)이 출현함에 따라 이를 다시 시행해야만 했다고 말했습니다.

팔리스터(Pallister)는 문제는 목표가 충분히 높지 않았다는 것이고 그것이 유감(the regret)이고 전당대회에서 압력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대부분의 그의 동료들(colleagues)보다 이 문제들에 대해 그가 더 신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팔리스터(Pallister)는 지난 8월 초 주의회 정원(the legislature grounds)에 있던 두 개의 동상들(two statues)이 기숙학교들(residential schools) 안에서 원주민 아이들의 죽음(the deaths of indigenous children)에 대한 항의에서(in protest) 무너진 후 자신이 한 발언(comments)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주수상은 캐나다에 온 사람들이 파괴하러(to destroy) 온 것이 아니라 건설하러(to build) 왔다고 말했으며, 원주민 지도자들은(Indigenous leaders) 그가 그 학교들의 폐해(the harmful effects of the schools)를 경시하고(downplaying)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또한 팔리스터(Pallister)는 선출된 학교 이사회(elected school boards)를 없애려는 그의 계획에 대한 비판(criticism for his plan)에 직면했습니다. 지도부 경선(a leadership run)에 임하는 일부 사람들은 그것을 계속 진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최근 몇 달간 실시된 여론조사(opinion polls)에서 보수당 지지율(Tory support)이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팔리스터(Pallister)는 다음 선거부터 2년을 남겨둔 여론조사에 단념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항상 인기가 있는 것(being popular)이 걱정된다면, 주요 공공 정책 문제에(on major public policy issues) 대한 도전적인 결정(challenging decisions)에서 후퇴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보수당의 행운이 대유행 이후 경제(the post-pandemic economy)와 함께 반등하기에(to rebound) 좋은 위치에 있다고 시사했습니다.

주정부 통계에 따르면, 전염병 이전 매니토바주는 대부분의 캐나다 주들보다 민간 자본 투자(private-sector capital investment)가 더 많이 증가했습니다. 캐나다 통계청의 자료(Statistics Canada data)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에도 불구하고, 1년 전보다 주당 평균 수입(average weekly earnings)이 증가했다고 합니다.

또한 팔리스터(Pallister)는 재정 회복(the fiscal turnaround)을 주요 성과(a major accomplishment)로 지적합니다. 두 개의 채권 평가 기관(Two bond rating agencies)은 전 신민주당 정부(the former NDP government) 하에서 수년간 적자(years of deficits)를 낸 후 매니토바 주정부의 신용 등급(credit rating)을 낮췄지만 그 후 등급은 안정되었습니다.

주수상은 전면 의사소통에서(on the communications front) 약점(weakness)을 인정했습니다. 돌이켜보면 교육, 의료 및 기타 프로그램에 대한 변경 사항을 발표하기 전에 사람들을 더 잘 참여시킬 수 있었을 것이라고, 제삼자의 지원(third-party support)을 받는 일을 더 잘해야 한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팔리스터(Pallister)는 주의회 의원(a legislature member)으로서 짧은 기간 머물 계획입니다. 일단 완전히 은퇴하고 나면, 그는 재무 계획의 입안(financial planning)으로 돌아가고,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더 많은 운동을 하고 싶어 합니다.

그는 그가 정말로 다시 건강해지기를 고대하고 있고, 사람들은 67세가 되면, 그것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