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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 매니토바 여자가 사슴과 충돌하는 교통사고로 사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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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 고속도로에서 미니밴 한 대(a minivan)가 수요일에 사슴 한 마리와 충돌한 후 다른 차량과 충돌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해 30세 여자가 사망했습니다.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의 경찰관들은 세인트 로즈 두 락(Ste. Rose du Lac) 인근 68번 고속도로(Highway 68)에서 발생한 정면충돌 사고(the head-on collision)에 투입됐습니다.
경찰관들은 이 교통사고를 조사했으며 그 미니밴(a minivan)은 동쪽 방향으로 가다가 사슴 한 마리(a deer)와 충돌한 후 서쪽 방향 차선(the westbound lane)으로 들어섰고, 그 파손된 미니밴은 다시 서쪽으로 향하던 다른 차량 한 대와 정면으로 충돌했다고 확인했습니다.
매니토바주 다우핀(Dauphin) 출신의 서쪽행 차량(the westbound vehicle)을 운전하던 30세 여자가 사고 현장에서 사망선고를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같은 승용차에 타고 있던 다우핀(Dauphin) 출신의 44세 남자가 중상(serious injuries)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그 차 안에는 한 살짜리 여자 아이도 타고 있었지만 그 교통사고로 다치지는 않았습니다.
미니밴(the minivan) 안에 있던 위니펙 출신의 22세 남자와 25세 남자 2명은 경상(minor injuries)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이번 교통사고의 원인이 속도와 알코올이 아니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의 경찰관들과 한 법의학 충돌 복구 전문가(a forensic collision reconstructionist)가 조사 중입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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