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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시의회 오늘 휴회 - 2단계 버스전용도로를 위한 수력공사 땅 구입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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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수요일) 시의원들(councillors)이 논쟁의 여지가 있는 매니토바 수력공사(Manitoba Hydro) 소유의 땅을 구입하는 것에 대하여 씨름할 때 위니펙 시의회(city council)의 회의는 중단되었습니다.
회의 중간에 시의원 존 올리코우(John Orlikow)는 위니펙시 변호사들과 직원들이 회의실 문을 닫고(비공개로) 더 많은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휴회를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위니펙 시장 직속의 경영정책위원회(Executive Policy Committee) 구성원들을 포함하여 8명의 시의원들이 들어가기 전에 비공개동의서(non-disclosure agreements)에 서명하기를 요구받자 즉시 회의장소를 떠났습니다.
그들 중 한 명인 시의원 제프 브로와티(Jeff Browaty)는 새로운 정보는 총 버스급행교통사업(bus rapid transit project)에서 절약을 위해서는 좋은 소식이 될 것으로 추측했습니다.
그 사이에 시의원 2명이 매니토바 수력공사(Manitoba Hydro)와 더 좋은 거래를 위해 투표에 제동 걸기를 원했습니다. 시의원 제니스 룩스(Janice Lukes)와 러스 화이트(Russ Wyatt)는 그 땅의 또 다른 가격을 결정하기 위하여 그 문제를 중재에 붙이자고 제안을 했습니다.
시의원들은 1천9백만달러($19 million)에서 2천4십만달러($20.4 million) 사이에 있는 매니토바 수력공사(Manitoba Hydro) 소유의 송전선이 지나가는 16에이커(acres) 크기의 땅을 사는데 승인을 해주도록 요청을 받고 있습니다.
그 땅에 대한 초기 감정 평가액은 4백6십만달러($4.6 million)였습니다. 몇 몇 시의원들은 매니토바 수력공사(Manitoba Hydro)가 2번째 감정 평가액을 받은 후 잘못된 믿음 속에서 행동한다고 말했으며, 그 감정가는 과장된 가격이라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 수력공사(Manitoba Hydro)는 첫번째 감정평가사의 방법론(methodology)은 위니펙시와 수력공사 사이에서 처리에 동의한 것을 따르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http://i.cbc.ca/1.3633792.1465860963!/fileImage/httpImage/image.jpg_gen/derivatives/original_620/transit-map.jpg](http://i.cbc.ca/1.3633792.1465860963!/fileImage/httpImage/image.jpg_gen/derivatives/original_620/transit-map.jpg)
남서부 버스전용도로(Southwest Transitway)를 따라 있는 매니토바 수력공사의 땅을 사도록 위니펙시는 시의회에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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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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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시의회(Winnipeg City Council)는 매니토바 수력공사(Manitoba Hydro) 소유의 땅을 최대 2천4십만달러(20.4 million)에 구입하는 것을 승인했습니다. 시의원들은 이 안건에 대하여 투표를 시행하여 찬성 11, 반대 5로 통과를 시켰습니다.
또한 시의원들은 시의원 제니스 룩스(Janice Lukes)가 그 땅의 또 다른 가격을 결정하기 위하여 그 문제를 매니토바주 중재 재판에 회부하자고 한 안건을 투표에 붙여 부결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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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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