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분류
매니토바 주정부는 이번 토요일부터 실내 공공장소에서 의무적인 마스크 착용을 해제할 예정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832 조회
- 목록
본문
매니토바 주정부는 오는 주말부터 실내 공공장소에 대한 마스크 의무화(the mask mandate for indoor public spaces)를 해제할 것이라고 화요일에 밝혔습니다.
브라이언 팔리스터 주수상(Premier Brian Pallister)과 주정부의 공중 보건 최고책임자(chief provincial public health officer) 브렌트 루신 박사(Dr. Brent Roussin)는 8월 7일 토요일 오전 12시 1분부터 시행되는 매니토바주의 최근 공중 보건 명령들(public health orders)을 발표했습니다.
루신 박사(Dr. Roussin)는 공중 보건부(Public health)는 더 이상 공중 보건 명령(the public health orders)에 따라 실내 공공장소(indoor public places)에서 마스크 착용을 요구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보건당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이 우리와 함께 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은 대유행 이후 매니토바주(a post-pandemic Manitoba)에서 인플루엔자(influenza), RSV와 같은 다른 호흡기 바이러스들(the other respiratory viruses)과 함께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주정부는 매니토바주 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의 지속적 존재(the continued presence)와 델타 변종에 따른 위험(the risk posed by the delta variant)으로 인해 매니토바 주정부는 실내 공공장소(indoor public places)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예방접종을 완전히 받지 않은(not fully vaccinated) 사람은 마스크를 계속 착용할 것을 강력히 권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백신 접종 대상이(not eligible for the vaccine) 아닌 만 12세 미만 아동에게도 적용됩니다.
또한 매니토바주는 사람들이 실내 환경에 있는(in indoor settings) 동안 계속해서 사람들 사이의 2m의 신체적 거리두기(physical distancing)를 유지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그는 보건당국은 공중 보건 제한(public health restrictions)에서 권장 사항(recommendations)으로 옮겨가고 있지만, 우리는 여전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이 우리와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고, 보건당국은 아직도 사람들이 붐비는 공간(crowded spaces), 장기간의 접촉(prolonged contact)이 전염의 위험(the risk of transmission)을 증가시킨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은 물론 다른 호흡기 바이러스(the other respiratory viruses)가 다시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개별 사업체들(individual businesses)은 추가 조치의 적절성(the appropriateness of additional measures)을 결정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주정부에 따르면, 병원들(hospitals)과 요양원들(personal care homes)을 포함한 보건시설들(health-care facilities)에 출입하는 동안에도 마스크(masks)가 계속 필요합니다. 의료용 마스크(medical masks)는 계속 필요하며 시설에서 제공할 것입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