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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의 치명적인 공격에 책임이 있는 것으로 판단되는 반려견에 대한 '위험한' 표시 부착에 대해 이의 신청을 거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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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의 한 개 탁아소(dog daycare)에서 두 마리의 다른 개들의 죽음에 책임이 있다고 믿어지는 개는 평생 위험한 지정/표시(dangerous designation for life)를 갖게 될 것입니다.
월요일 오전에 90분 동안 진행된 청문회(a hearing)에 이어 보호 및 지역사회 서비스 위원회(the protection and community services committee)는 그 지정에 대한 항소(an appeal of the label)를 거부했습니다.
위원회는 5월 7일에 두 마리의 작은 개, 록키(Rocky)와 탱고(Tango)가 개 탁아소(a dog daycare)인 푸치스 플레이하우스(Pooches Playhouse)에서 죽임을 당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시베리안 허스키(a Siberian Husky)인 오비(Obi)가 이번 공격의 주범으로 지목됐습니다.
이 지정(the designation)은 오비(Obi)가 6피트(feet) 보다 짧은 목줄(a leash)을 가지고 있고 공공장소에서는 입마개(a muzzle)를 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그 위원회(the committee)는 사건이 발생하기 일주일 전, 오비(Obi)가 그 탁아소에서 다른 개들을 잡아챘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시의 동물 서비스 책임자(the city’s head of animal services)인 릴랜드 고든(Leland Gordon)은 이 사건이 일어났을 때 개들이 잠시 동안 보살핌을 받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관련된 모든 개들의 주인들은 개 탁아소들(dog daycares)에 더 많은 감독과 규제(more oversight and regulations)가 필요하다고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두 명의 사망 이후, 푸치스 플레이하우스(Pooches Playhouse)는 CTV 뉴스에 개들을 크기별로 구분하고 있다는 성명을 보냈습니다.
탱고(Tango)(오른쪽)와 록키(Rocky)(왼쪽)는 2021년 5월 7일에 한 개 탁아소에서 머물던 중 다른 개의 공격으로 죽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Winnipeg)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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