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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로 동승자가 다친 후 위니펙 여성 운전자는 음주 운전으로 기소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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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 여자가 심각한 자동차 교통사고(a serious car crash)와 관련하여 체포되었고 장애 운전 혐의(impaired driving charges)로 기소되었습니다.
7월 3일에 위니펙 경찰의 교통과(Winnipeg Police Service Traffic Division)는 심각한 교통사고(a serious collision)를 당한 20세의 여성 운전자(the 20-year-old female driver)를 체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3월 10일 새벽 1시 15분쯤에 데일 블러바드 700번지대(the 700 block of Dale Boulevard)에 있는 자동차 사고 현장으로 응급 구조대원들(emergency services personnel)이 출동했습니다. 경찰은 그 SUV 운전자가 통제력을 잃었고 그 차는 나무를 들이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그 운전자는 가벼운 부상(minor injuries)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남자 승객 두 명도 병원으로 옮겨졌고, 한 명은 부상을 입었고, 이로 인해 그는 중태에(in critical condition) 빠졌습니다.
그 20세 운전자는 장애가 있는(impaired) 상태에서 신체적인 상해(bodily harm)를 초래하는 2가지 차량 조작 혐의(two counts of operation of a conveyance)를 받고 있습니다. 그 혐의(the charges)는 법정에서 입증되지 않았습니다.
위니펙 경찰의 교통과(the Winnipeg Police Traffic Division)의 경찰관들은 수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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