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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저녁에 두 집단간의 말다툼 끝에 12세 소년이 사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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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경찰은 금요일 저녁에 12세 소년이 흉기에 찔렸고, 나중에 그 부상 때문에 사망한 사건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6월 18일 오후 7시 19분경 버로우스 애비뉴 200번지대(the 200 block of Burrows Avenue)에서 한 남자가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관들은 현장으로 출동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관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그들은 한 소년이 다쳤다는 것을 발견했고, 그 소년은 비번 간호사(an off-duty nurse)의 도움을 받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위니펙 출신의 이 소년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입은 부상으로 사망했다고 말했습니다.
강력반(the homicide unit)은 현재 그 살인 사건을 수사 중이며, 두 그룹(two groups)이 말다툼을 벌인(in an altercation) 후에 그 소년이 흉기에 찔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사건에 대해 정보를 갖고 있는 사람은 전화 204-986-6508번으로 경찰에 신고하거나 범죄 예방 단체(Crime Stoppers) 전화 204-786-8477번으로 연락하면 됩니다.
경찰이 12세 소년이 칼에 찔렸다고 발표한 버로우스 애비뉴(Burrows Avenue) 200번지대 거리 풍경으로 2021년 6월 19일에 촬영되었습니다. 그 소년은 나중에 입은 부상으로 사망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Winnipeg)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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