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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에 수백 명이 위니펙 약국 밖에서 화이저 COVID-19 백신을 접종하려고 줄을 서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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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 명의 사람들이 월요일 아침에 위니펙의 오스본 빌리지(Winnipeg’s Osborne Village)의 한 약국(a pharmacy) 밖에서 화이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a Pfizer COVID-19 vaccine)을 접종하기 위해 줄을 서 있었습니다.
그 대기 줄은 가게를 돌아 로슬린 스트리트(Roslyn Street)까지 뻗어 있습니다. 아침 9시에 약국이 문을 열기를 기다리며 줄 서 있는 몇몇 사람들이 잔디 의자들(lawn chairs)에 앉아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대기 줄은 가게를 돌아 로슬린 스트리트(Roslyn Street)까지 뻗어 있습니다. 아침 9시에 약국이 문을 열기를 기다리며 줄 서 있는 몇몇 사람들이 잔디 의자들(lawn chairs)에 앉아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약국 밖의 표지판에는 화이저 백신(the Pfizer vaccine)을 주중에 무예약 방문으로(on a walk-in basis) 제공한다고 쓰여 있었습니다.
지난주에 매니토바 주정부는 다음 달에 화이저 백신 투여량(Pfizer vaccine doses)의 선적이 둔화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7월 첫째 주 동안, 매니토바주는 6월의 한 주 동안 받은 83,000 에서 90,000 사이보다 줄어든 32,800 화이저 투여량을 받을 예정입니다.
화이저 백신(the Pfizer vaccine)은 12세에서 17세 사이의 사람들에게 이용 가능한 유일한 백신입니다.
6월 19일 현재 매니토바주에서 1,138,954회의 백신이 투여되었습니다. 현재 매니토바 주민들(Manitobans) 12세 이상의 71%가 1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a COVID-19 vaccine)을 접종한 반면, 24%는 2회 접종을 모두 완료했습니다.
현재, 5월 25일 또는 그 이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a COVID-19 vaccine)을 처음 접종한 캐나다 원주민들, 12세 이상 매니토바 주민들(Manitobans)이 2차 접종 약속을 예약을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기다리는 동안 오스본 빌리지(Osborne Village)의 샤퍼스 드럭 마트(the Shopper's Drug Mart) 밖에 늘어선 줄이 로슬린 애비뉴(Roslyn Avenue)까지 뻗어 있었습니다. 그 대기 줄은 2021년 6월 21일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a COVID-19 vaccine)을 맞기 위한 무예약(a walk-in appointment)으로 방문한 사람들이 만든 줄입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Winnipeg)
2021년 6월 21일에 오스본 빌리지(Osborne Village)의 샤퍼스 드럭 마트(the Shopper's Drug Mart) 밖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a COVID-19 vaccine)을 접종하기 위한 무예약(a walk-in appointment)으로 방문한 사람들이 길게 줄을 만들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Winni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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