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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로 이송된 매니토바주 COVID-19 감염 환자들 3명이 더 사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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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병원(Ontario hospitals)에서 중환자 치료(critical care)를 받던 매니토바 주민들(Manitobans) 3명이 추가로 숨졌다고 쉐어드 헬스(Shared Health)의 대변인이 화요일에 밝혔습니다.
지난 5월 18일에 온타리오주 병원으로 이송된 50대 여자와 25일에 온타리오주로 이송된 60대 남자, 30일에 이송된 60대 남자 등이 숨졌다고 쉐어드 헬스(Shared Health)는 전했습니다.
대변인은 환자들이 어느 병원으로 옮겨졌는지, 언제 사망했는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들의 사망은 화요일 현재 1,104명인 매니토바주의 공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망률(official COVID-19 fatality total)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앞으로 이 사망률에는 반영될 것이라고 쉐어드 헬스(Shared Health)는 밝혔습니다.
그 대변인은 정부는 이 사람들의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그들의 죽음에 대해 애도(condolences)를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다른 주들의 시설들에서 7명의 매니토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들(Manitoba COVID-19 patients)이 사망했습니다.
이상 CBC Manitoba에서 일부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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