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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주 경찰은 비필수적인 이유로 온타리오주로 가려는 매니토바 여행객들을 주경계에서 돌려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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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주 경찰(Ontario Provincial Police, 이하 OPP) 소속 경찰관들은 지난 며칠간 불필요한 여행(non-essential travel)으로 인해 매니토바-온타리오 주 경계(the Manitoba-Ontario border)에서 총 12대의 차량을 되돌려 보냈습니다.
온타리오 주(Ontario)의 현재 공중 보건 명령(public health orders)에 따라 매니토바 주(Manitoba)와 퀘벡 주(Quebec)에서 온 여행객들은 정당한 이유(a valid reason) 없이 이 주(the province)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유효한 이유들(the valid reasons)로는 노동(work), 의료(medical care), 상품 운송(to transport goods) 또는 원주민 조약 권리 행사(to exercise Indigenous treaty rights)를 위한 여행 등이 있습니다.
지난 며칠 동안, 온타리오 주 경찰(OPP)은 매니토바-온타리오 주 경계(the Manitoba-Ontario border)에서 1,644대의 차량들을 검문했다고 말했으며, 이 중 12대의 차량들이 온타리오 주(Ontario)로의 진입을 거부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여기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 6월 5일에 검문한 차량 625대 중 8대가 매니토바 주로 되돌려 보내졌습니다.
▷ 6월 6일에 검문한 차량 432대 중 2대가 매니토바 주로 되돌려 보내졌습니다.
▷ 6월 7일에 검문한 차량 587대 중 2대가 매니토바 주로 되돌려 보내졌습니다.
온타리오 주(Ontario)는 금요일에 재개장 계획(reopening plan)의 첫 단계(the first step)에 들어섰습니다. 하지만, 매니토바 주(Manitoba)와 퀘벡 주(Quebec)에서 주간 여행(interprovincial travel)에 대한 규칙을 언제 바꿀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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