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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정부는 지난주에 공중 보건 명령을 어긴 죄로 $125,000 이상의 벌금을 부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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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 시행 공무원들(Manitoba enforcement officials)은 공중 보건 명령(public health orders)을 어기는 사람들에게 1주일 만에 $125,000 이상의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주정부의 최근 시행 새소식(the province’s latest enforcement update)에 따르면, 경찰관들은 5월 17일부터 23일까지 130개의 경고장들(warnings)과 102개의 벌금 티켓들(tickets)을 발급했습니다. 여기에는 집회 관련(in relation to gatherings) 벌금 티켓 88개, 자가격리 실패(failure to self-isolate) 벌금 티켓 3개, 불필요한 북부 여행(unnecessary northern travel) 벌금 티켓 2개, 개인 사업자들(sole proprietorships) 3개 등 총 96개의 벌금 티켓들이 포함됐습니다.
또한 경찰관들은 실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298에 6개의 벌금 티켓을 부과했습니다.
주정부는 매니토바 법무부(Manitoba Justice) 소속 관계자들이 위니펙에서의 집회와 관련해(in relation to rallies) $1,296의 벌금 티켓이 발행된 점에 주목하며 모든 대규모 모임 및 집회(large gatherings and rallies)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관계자들은 더 많은 벌금이 부과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주정부는 매니토바 주민들에게 환경보전 담당관들(conservation officers)이 주립공원들(provincial parks)에서 공중보건(public health)과 비상 지시 명령(state of emergency orders)을 시행할 것임을 상기시키고 있습니다. 공원 순찰(Park patrols), 수행원(attendants), 통역(interpreters), 해변 안전 서비스(beach safety services) 등이 교육을 제공하고 준수 여부를 감시할 것(monitor compliance)입니다.
주정부는 2020년 4월 시행을 시작한 이후 1,526개의 벌금 티켓들을 발행해 200만 달러($2 million)가 넘는 벌금을 부과하고 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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