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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는 몇몇 공격적인 산불(aggressive wildfires) 진화를 돕기 위해 매니토바주에 소방대원들을 배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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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 컬럼비아 주(British Columbia)에서 온 한 소방관들(firefighters)이 산불(wildfires) 진화를 돕기 위해 매니토바주로 향하고 있습니다.
카트린 콘로이(Katrine Conroy) BC 산림부 장관(B.C.’s Forests Minister)은 수요일에 41명의 소방관들(firefighters)과 2명의 지원 인력(support staff)이 투입됐다고 말했습니다.
콘로이 사무실(Conroy’s office)의 성명은 BC 산불 서비스(the BC Wildfire Service)가 다른 관할 지역(other jurisdictions)과 함께 소방 자원(firefighting resources)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확산을 막기 위한 예방조치(precautions)가 취해질 것이며, 산림부(the Forests Ministry)는 B.C. 팀이 매니토바 소방관들(Manitoba firefighters)과 별도로 운영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산불 관리국(The wildfire service)은 3월에 화재 시즌(the fire season)이 시작된 이후 BC주에 보고된 250건의 화재 중 대부분이 화재 진압되었고, 15건은 통제되고 있고, 1건은 지속되고 있고, 4건은 화요일부터 새로 발생한 화재라고 밝혔습니다.
매니토바주는 현재 다우핀 북동부(northeast of Dauphin) 두 곳에서 통제 불능(out of control)으로 기록된 산불(wildfires) 등 여러 건의 활발한 산불(active wildfires)이 발생했으며, 2주 전 발생한 이후 총 2,200㎢를 태웠습니다.
이상 글로벌 뉴스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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