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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2023년 12월 3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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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교민 여러분의 영어 표현이나 단어력 향상을 위해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영어 단어 및 숙어 등도 한글 옆에 함께 적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2024년 1월 1일부터의 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은 여기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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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N1 독감 백신접종을 모든 사람에게 개방 - 수요일 아침에 결정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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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정부 보건관리는 수요일 아침에 매니토바주에 있는 모든 주민에게 H1N1 독감 백신접종을 허용할지 결정을 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톰슨(Thompson)시를 포함하고 있는 번트우드 보건당국(Burntwood RHA(Regional Health Authority))은 목요일부터 지금까지 있던 백신접종 대상자의 제한을 없애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최근 H1N1 독감백신을 접종하는 클리닉을 찾는 사람들이 점점 감소되는 추세로(특히 오전에), 오늘 오후에 위니펙시에서 백신접종을 한 사람은 915명으로 지난 수주동안 백신접종한 것을 따지면 엄청 적은 수치입니다.

WRHA(Winnipeg Regional Health Authority) 은 오늘 실지적으로 백신접종을 위해 대기하는 시간은 보고된 것이 없다고 발표를 했으며, 백신접종 우선순위에 있는 사람들은 백신접종을 빨리 할 것을 재촉했습니다.

현재 백신접종 우선 순위는:

  • Children aged six months to under 18 years old;
  • Anyone of Aboriginal ancestry;
  • Disadvantaged individuals (for example, the homeless);
  • People living in remote or isolated areas;
  • People under 65 with a chronic medical condition or other risks including severe obesity, substance abuse or alcoholism;
  • Anyone of any age with a weakened immune system or those who live with or care for them;
  • Those who live with or care for infants under six months old;
  • Single parents or anyone solely responsible for a dependent;
  • Health-care workers and medical first responders; and
  • Pregnant women.

현재까지 위니펙시 주민중 134,744 명이 H1N1 백신접종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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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위니펙 프리 프레스(Winnipeg Free Press)에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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