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시의원, 사회단체들 위니펙 시내버스 요금 인상 반대

작성일 2012.01.31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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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시의원들(city councilors)과 사회단체들(social organizations)은 버스요금 20센트(20-cent) 인상안에 반대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사회 계획 입안 위원회(Social Planning Council of Winnipeg)를 대표하는 시의원(city councilor) 하베이 스미스(Harvey Smith)와 로스 이디(Ross Eadie)는 화요일에 위니펙대(University of Winnipeg)에서 만나 지난 11월에 한 시위원회(city council)에서 승인된 버스요금 인상안에 반대하는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하베이 스미스(Harvey Smith)와 로스 이디(Ross Eadie)는 올해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버스요금 인상안을 취소시키기위하여 2월 22일에 발의안(a motion)을 제출할 계획입니다. 이 발의안은 2월 28일 시청에서 위니펙시의 공공작업위원회(public works committee)에서 논의될 예정입니다.

버스 요금 인상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홈페이지(fairbusfares.wordpress.com)를 만들었으며, 라디오방송 광고와 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취소를 요구하는데 후원을 해주도록 요청하는 전단지(flyers)를 나누어 줄 예정입니다.

"이것은 역사적인 것입니다. 이것은 위니펙의 공공버스 역사상 버스이용자들이 그들의 목소리를 들려주는 첫번째 일입니다. " 라고 스미스(Smith)는 말했습니다.

이상 위니펙 프리 프레스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