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공사 분노: 위니펙 시, 운전자들에게 속도를 줄이고 공사 구간에서 존중해 줄 것을 촉구해

작성일 2023.08.15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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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건설(road construction)에 짜증이 난 위니펙 운전자들은 단지 그들의 일을 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운전자들의 불만을 표출할 수 있습니다.

재니스 룩스 시의원(Coun. Janice Lukes)은 그것을 도로 분노(road rage), 건설 분노(construction rage), 또는 단지 분노의 시기(just rage period)라고 부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위니펙 시(The city of Winnipeg)는 운전자들에게 공사 구역(construction zones)을 통과할 때 속도를 줄이고 예의를 지킬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성명에서(in a statemen), 도로 공사 근로자들(road crews)이 점점 더 공격적인 운전자들로부터 무례하고 위험한 행동을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시는 사람들이 바리케이드를 무시하고 한창 일하고 있는 공사 현장으로 몰려들어 일을 하는 근로자들에게 매우 가까이 다가가, 근로자들에게 소리를 지르고, 이름을 부르며, 또한 일부러 공회전하는 디젤 트럭 운전자들(diesel truck operators deliberately idling)이 배기가스를 발사하고 등 고통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시청에서 공공사업 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룩스(Lukes, who chairs the public works committee at city hall)는 시의 경계(the caution from the city)가 근로자 안전에 대한 우려를 제기한 계약자들에 의해 촉발되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룩스(Lukes)는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이 사람들은 시속 60~80km로 가는 차량에서 겨우 1피트, 2피트 떨어져 있다며,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작년에 비가 많이 와서 남은 일(leftover work) 때문에 이번 시즌에는 많은 공사가 있고, 도시는 완전히 써야 하는 연방 및 주(州) 도로 자금(federal and provincial road money)으로 넘쳐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위니펙은 매우 짧은 공사 기간(a very short construction season)에 공사를 해야 합니다.

시는 운전자들에게 공사 구간을 지날 때, 추가 이동 시간(extra travel time)을 가지고, 막혔을 때 들을 수 있는 팟캐스트나 음악을 준비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룩스(Lukes)는 차 안에 멋진 음악을 틀어놓고, 긴장을 풀고, 자제하라( get a grip)고 말했습니다.